외노자들이 모여사는 안산시 원곡동이나,,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대림동에 살게 햇으면 좋겠다,,
요 인간들 보면 옛날에 대학시절에 공부는 안하고 데모질만 하던 운동권들
졸업하고 나니 취직도안되..기껏 월 80만원받고 시만단체 몸담고 있다가
다민족 다문화가 좀 뜬다 싶으니간,,
국비보조금,기업체 삥 뜯어 먹을 요량으로 만든 사이비들이 대부분임,
여기에 실패한 개척교회 목사들.,,
너도나도 블루오션 시장인 다민족 다문화사업에 뛰어 들었슴.
대낮백주에 외노자센터를 서로 차지하겟다고 목사들끼리 악다구니로 싸우고
요즘에는 십수년 한국에 사는 불체자출신들이 자기들도 다문화 시업 하겠다고 나서고
밥그릇 싸움이 치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