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등산갔다오시며 아이스크림과 막걸리 한병 잡수지고
설사를 오를까지 쫙쫙 하신다는데요..
어떻해야 빨리 멈출수 있을까요?
흰죽만 조금 먹는데 그것조차 다 쏟으니 노인분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평소 위장이 굉장히 약한분이 시구요..
부정맥 있으면 설사하면 위험하다고 내과의사가 말해 엄마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동네내과에 가서 링겔을 한대 맞는것이괜찮은지 아니면 큰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링겔맞는것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평소 운동은 하시지만 약한체질이십니다.
3일째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물도,미음도 마시지 말고 아무것도 안먹는 것이 좋은것가요?
왜이리 설사를 오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