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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여정부의 업적

참맛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2-06-27 08:51:58
오유에서 펌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주요 업적 
1) 국가 신용등급상승 총 4단계 상승
2)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 총 20%이상 상승
3) 외한보유액 286억달러 상승
4) 주택보유율 9.7% 상승
5) 정부 R&D 예산 13% 상승
6) 육아지원예산 8000억원 이상 상승 5배이상 상승
7) 1인당 명목 국민소득 8000달러 상승(2만 달러 시대 개막)
8) 남북 인적왕래 약 10배 상승
9) 복지비율 39%상승
10) 북한 NLL침범 100회 이상 줄임
11) 국제 특허건수 1위상승 건수 1500회 이상 증가
12) 부도 업체수 90%이상 대폭 줄임
13) 전력증가 전차, 전투기, 전투함 1.7배 증가
14) 실업자수 60만명 이상 줄임
15) 기술석차 상승
16) 국가 기초 기술 상승
17) 소비자 물가 1.4 포인트 줄임(물가 안정)
18) 국가 정보 순위 11위 상승
19) 총 연구 개발비 7조원 상승
20) 공공 도서관 크게 증가
21) 미술관 증가
22) 박물관 상승
23) 종합 주가 기수 800 증가(주가 1600 시대 개막)
24) 외국인 투자 22억 달러 증가
25) 자유화 정도 FREE로 상승
26) 중소기업 현금 보유 1.9배 증가
27) 수출액 2배 이상 증가  여기까지가 재임기간동안의 표면적인 업적입니다.
  http://v.daum.net/link/3252584/http://jsapark.tistory.com/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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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도 있는데...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
 
-노무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음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그래
    '12.6.27 9:31 AM (222.100.xxx.23)

    와~~ 쫙 정리해서 수치로 보니 더 자랑스럽네요.. 가슴도 많이 아프고요..ㅠㅠ

  • 2. ^^
    '12.6.27 9:50 AM (116.33.xxx.31)

    이런분을 죽음오로 몰아내고 좀 더 잘살겠다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
    그리고 박근혜의 대선 지지율을 보면 참...

  • 3. 미래
    '12.6.27 9:55 AM (61.81.xxx.14)

    한미FTA를 체결하여, 앞으로 다가올 국민이 져야할 미래의 짐을 생각해 보세요. 국가와 국민의 생활에 중요한 조약을 체결하는데 치밀하게 이리 재고 저리 재서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된다고 찬성했던 학자, 전문가들이 거의 없죠? 무슨 뱃보로 이런 조약을 그리도 허접하게 체결했는지 의문입니다(아마 재벌의 코치를 받았겠지요?)

    결국, 힘없는 서민이나 중산층에게 대통령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서민과 중산층의 지지로 당선된 정치가가 그들을 충분히 대의하지않고 딴짓을 하면 안되지요.

  • 4. ⓧ거품근혜
    '12.6.27 6:43 PM (119.82.xxx.121)

    삼성에게 놀아난(주기자 책에 나온 강금원 회장 님의 표현을 빌자면) 건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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