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ㅇ
'12.6.27 3:23 AM
(223.62.xxx.230)
그렇게 현실성따지면 드라마를 못만들거같아요
저도 남편이랑 보면서 뭐라하긴해요 ㅎ
2. 저는 무엇보다
'12.6.27 4:53 AM
(122.36.xxx.144)
부잣집 딸이 기자인 거..ㅋㅋ
장난하나 -_-
3. ..
'12.6.27 7:24 AM
(180.64.xxx.231)
막말로 거니 막내딸이 기잔데 아무 것도 모르고
막 정의로워.
이게 젤 비현실적.
4. ..
'12.6.27 8:41 AM
(121.160.xxx.196)
ㅋㅋㅋ
서민이 필요할때 경찰은 언제나 다른 일로 바빠서 서민옆에 없잖아요.
오라고 불러도 안들리는지 오지않고요.
5. ㅎㅎ
'12.6.27 9:31 AM
(180.68.xxx.122)
그런데 웃긴게 그래도 그런 헛점들이 그다지 거슬리지 않아요
워낙에 다른것들에서 몰입이 되서 그런가 진짜 도망가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게 그냥 넘어가져요
극의 흐름도 끊어지는거 별로 없고
다른극에서
배우들 대사 이런거땜에 다른게 다 눈에 안들어 오기도 하고 그런데
추적자는 이정도 헛점은 그냥 넘어가지네요
6. ㅋㅋ
'12.6.27 12:46 PM
(211.246.xxx.70)
저도 어제 총맞고 도망 가는씬 너무 허술해서 웃었어요.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보는 드라마인지라 백홍석이 총들고 있어서 다들 멀뚱멀뚱 쳐다볼 수밖에 없었던 걸로~~ 요래 이해하고 넘어가네요. ㅋ
7. 마니또
'12.6.27 3:13 PM
(122.37.xxx.51)
저도요 요런엉성한 장면들이 거슬리지않던데요
너무 몰입해서인가//
8. ㅋㅋㅋ
'12.6.27 3:22 PM
(59.20.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장신영이 양쪽 데꾸 노는거 보고 웃었어요. 솔직이 그 정도 재력,권력이면.. 잘 처리할 수 있을지도 (윽. 죄송합니다;)
9. ㅇㅎ
'12.6.29 1:32 AM
(1.241.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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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정도는 드라마적 허용범위 안이죠 ㅋㅋ 그러나 참을 수 없는 설정은 기자네요 백치를 기자로 설정했어요 기자들 모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