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검사장비를 통해 방사능으로부터 100%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네요.
전 100% 안전함을 물어본게 아니라
일본산 원료가 포함되어있냐? 아니냐? '네. 아니오.' 라고만 답변해달라고 재차 질의했는데
자꾸 안전하다고만 말하며, 제품개발의 노하우 부분으로 확인이 어렵다고만 답변해 주는데...
이러한 태도를 보니 오히려 더 신뢰할 수 없게 되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기업의 말 믿고 제품사실건가요?
그렇게 회피하는건 일본산 원료 포함되어있다는 뜻이겠죠.포함 안되었다면 안되었다고 말 못할 이유가 없을듯.
그렇겠죠? ㅡㅡ;;
전 대체로 고객센터 주장은 믿어주는 편입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ㅠ
근데 , 이번 사례에서는 일본산 원료가 들어갔다 !
에 제가 지금 마시는 중인
아메리카노랑 버터 와플을겁니다 !!!!
스스로 정보 찾아서 걸러내는 수 밖에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 정부는 걸러내는 기능을 상실했고, 아니 스스로 포기한 정상적 작동을 못하는 상태거든요.
업체야 그게 밥줄이니까 아무 이상없다 말하지 문제있다 말하겠어요? 밥줄 끊기는데...
없다면 안전하다 안하겠죠..
절대 없다..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