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데, 잔인한 장면 있다고 해서, 참고 있어요.
어느정도인지요, 제가 영화광인데 잔인한 장면 나오는 영화는 이제 패쓰하려구요..
아저씨, 황해에 질려서리..
보고 싶은데, 잔인한 장면 있다고 해서, 참고 있어요.
어느정도인지요, 제가 영화광인데 잔인한 장면 나오는 영화는 이제 패쓰하려구요..
아저씨, 황해에 질려서리..
저년의 자궁을 파내고 음문을 꼬매버려라..!
옛..!
푹
으악~
아저씨 보셨으면 후궁은 암 것도 아닌뎁쇼 ♥
오늘 보고 왔는데 잼 났어요'
미리 암시를 줘서 잔인한 장면 눈 불끈 하시면 돼요^^
그렇게 잔인한 편 아니에요
두세번만 살짝 고개돌리면 됩니다
전 잔인하다 싶은 장면에선 아예 눈을 감아서.. (예를 들면.. 왕이 김민준 바지 벗기는 장면 그런것요 영화보는데 한 3번 눈감았네요) 잘모르는데..
조여정 아버지로 나온 배우 감옥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나요
하옥되서 손톱을 못깍아 손톱이 길게 자란것 보여주는데..
정작 영화볼땐 그냥 지나쳤는데..
집에 오니 그장면만 생각나네요
손톱을 못 깎은 게 아니고요,손톱밑에 조각을 박아넣은 고문이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