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영상) 노무현 마지막 육성 공개…"나는 홀로 돌출된 산"

호박덩쿨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2-06-26 15:50:40
(동영상) 노무현 마지막 육성 공개…"나는 홀로 돌출된 산"


kbs2 tv에서 전에 방영했던 ‘전설의 고향’ 드라마 보면 가해자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건
바로 자기들이 죽인자가 강한형체로 부활하거나 그 원혼이 살아돌아와 복수하는 거였죠
그래서 이 죄 지은 세력들은 그 시체의 부활을 폄하하여 좀비라 하고,, 죽은사람 모습도


아주 흉측하게 그려냄. 이를테면 북괴군은 마치 뿔이 달려있는 똘이장군만화처럼 묘사함
저승사자도 엄연히 천사(마1;20)인데도 교회선 흉측하게 묘사, 마치 악귀처럼 해석하죠!
왜 저승사자를 그렇게 그려냈을까? 바로 옳지못한 놀부 같은자들이 집권했었기 때문이죠


솔직히 세상 사는거 보면 어른이나 아이나 사는 모습이 대동소이하게 유치하다 느낍니다!
어린이 세계에도 왕따가 있는가하면 어른들 세계에도 왕따가 있습니다 협잡도 좋아 하죠!
누군가를 이지메 시키고 깔깔거리며 좋아합니다 즉, 한마디로 ‘죄성이 가득하단 소립니다


꼭 누군가를 밟아야하고 뺀찌해야만 쾌재가 솟아납니다 전교조나 나꼼수 실제로 가서보면
그렇게 매도되고 종북스런거 아닌데도 꼭 정치인들은 이런패턴을 씁니다 과거엔 어땠나요
전라도를 전라치라 지방색을 조장하는자들이 다 집권자들였습니다. 억지 간첩도 만듭니다


그 희생양 정책에 환호하는게 아니러니 하게도 희생양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였습니다
이 대국민 왕따정책을 stop시키고 멈추게한분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러니 ㅆㅂ좋아하는자들이 이 두분을 얼마나 ㅆㅂ었고 왕따시켰고 종북 만들었겠습니까?



결론, 그러므로 이 누군가 희생양 만드는 이 정책을 없앨려면 계속해서 이런분이 나와야 함 
IP : 61.102.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6.26 3:50 PM (61.102.xxx.210)

    한국에서 유일하게 예수 닮은분

  • 2. 님아
    '12.6.26 3:52 PM (219.251.xxx.5)

    비유가 너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 3. 호박덩쿨
    '12.6.26 4:02 PM (61.102.xxx.210)

    어떤게 화를 부를정도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960 flower74 님은 뭐하실까요? 마이클럽 2012/06/28 1,078
121959 서울역에서 서울대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5 나들이 2012/06/28 3,608
121958 요즘... 일본 도쿄 여행도 정말 아닐까요??? 84 고민이당 2012/06/28 8,915
121957 너무 어렵습니다..... 2 단추수프 2012/06/28 1,404
121956 목이 며칠전부터 엄청 가려워요. 4 미추어 버리.. 2012/06/28 6,942
121955 기른너보다 며느리가 애틋하다 43 슬픈딸 2012/06/28 10,532
121954 요즘 박근혜가 이해됩니다 4 ... 2012/06/28 1,085
121953 좋은 아침에 김보연딸 나오네요 9 지금 2012/06/28 5,247
121952 문법도 자연스럽게 연결 될까요? 3 엄마표 영어.. 2012/06/28 1,017
121951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시나요. 29 .. 2012/06/28 3,808
121950 매실 설탕은 거의 녹은거 같은데 매실이 둥둥 떠 있어요 5 가볍나 매실.. 2012/06/28 2,180
121949 온 몸에 불긋 불긋... .. 2012/06/28 709
121948 쓰다 모시조개국이.. 2012/06/28 468
121947 시어머니, 힘드네요. 책이든 상담소 등 추천 부탁드려요. 5 나한테 왜 2012/06/28 1,509
121946 생리중, 다이어트 힘드네요 ㅠㅠ 2 살빼자 2012/06/28 6,287
121945 요즘 미용실 시술 가격 1 웃자 2012/06/28 974
121944 인견 속옷은 어떤가요? 4 교환 2012/06/28 2,004
121943 6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8 618
121942 트위터에서 보고 마음 훈훈해진 사진 4 잔잔 2012/06/28 1,861
121941 초등1학년 아이 결석 전화드리나요 문자드리나요?(급) 8 .. 2012/06/28 2,878
121940 파마하기.. 파마 2012/06/28 689
121939 모기약 좀 추천해주세요ㅠㅠ 광화문 2012/06/28 585
121938 아래 새똥님 사과글 ....읽고서... 52 참... 2012/06/28 7,852
121937 원룸소음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요 ㅜㅜ 3 대학생의 2012/06/28 1,386
121936 대출을 전환해야하는데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 4 급한데 2012/06/28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