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고에 시달리는 연예인...

별달별 조회수 : 15,509
작성일 : 2012-06-26 15:28:3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62601032330030002&w=nv

대부분 사업하다가 다 떨어먹었군요,,

내가 아는 연예인은 (가수) 일감 없으니간,,,요즘 더빙하는 일 하던데..ㅋㅋㅋ

그것도 몇개하면 밥은 먹고 살지 싶은데..

 

트위터로 요즘 머하세요?? 하니간 몇개 프로에서 더빙한데요,,

 

족발집에서 노래도 부르고,,,

IP : 220.122.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달별
    '12.6.26 3:30 PM (220.122.xxx.167)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62601032330030002&w=nv

  • 2. ㅜㅜ
    '12.6.26 3:38 PM (203.226.xxx.36)

    족발집은... 에구.. 좀 짠하네요 넝쿨당 윤빈생각나네 ~~

  • 3. 헬레나
    '12.6.26 3:46 PM (218.146.xxx.146)

    원글님은 이게 웃긴가요? ㅋㅋㅋ를 보니 좀 어리둥절하네요. 안타깝고 짠한 얘긴 거 같은데

  • 4.
    '12.6.26 3:47 PM (121.148.xxx.172)

    진짜 ㅋㅋㅋ 는 아니네요.

  • 5. 별달별
    '12.6.26 3:48 PM (220.122.xxx.167)

    성우가 안타깝고 짠한 직업인가요???

  • 6.
    '12.6.26 4:08 PM (211.207.xxx.157)

    요가 사업이 망한 단계였군요, 요가는 더욱더 붐인데 사업이란게 쉽지 않나봐요.

  • 7. ---
    '12.6.27 4:38 AM (94.218.xxx.238)

    여자연예인들 그럭 저럭 젊을 때 의사 변호사 판사들이랑 선 봐서 결혼하는 거 어떻게 보면 투자에요.

  • 8. ---
    '12.6.27 4:39 AM (94.218.xxx.238)

    한채영 한지혜 등등..사실 1등급 연예인으로 얼마나 더 이름값 날릴지도 미지수고.
    한고은이나 채정안 명세빈 등등은 이혼했지만..

  • 9. 나비
    '12.6.27 9:08 AM (210.220.xxx.133)

    ---님~ 한고은이 이혼했어요??? 결혼한지도 몰랐네..

  • 10.
    '12.6.27 9:14 AM (118.45.xxx.30)

    채정안도 이혼했어요???

  • 11. 별루...
    '12.6.27 9:41 AM (121.130.xxx.157)

    별루요...연봉도 이천사백정도면 적은게 아닌데..
    보이는것에 취중하다보니 포기가 안되서 저리된거 아닐까요??
    집이라도 옮겨보지..

  • 12. 파사현정
    '12.6.27 10:54 AM (203.251.xxx.119)

    연예인들 한순간 돈 벌었을때 욕심 안부리고 관리 잘했으면 괜찮은데
    보통 사업확장하고 연예인이라고 명품쓰고 하면 나중에 쪽박타더이다.
    물론 계속 인기있고 잘나가 돈 잘벌면 문제없겠지만 안그러면 좀 분수껏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개념 없는 연예인들 보면 참 안타깝다는...

  • 13. 정가
    '12.6.27 11:28 AM (211.240.xxx.195)

    한고은은 시집도 안간 처자인디...
    공개연애를 많이 해서 오해하셨나봐요..

  • 14. .......
    '12.6.27 11:37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사업이란 게 돈이 좀 된다고 해서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다 보면 망하는 거 순식간이예요.
    자제를 했어야 하는데 17개 분점이라....에휴.... 그러다 보면 멈출수가 없는 순간이 오죠.

  • 15. 검정고무신
    '12.6.27 11:53 AM (218.55.xxx.204)

    연예인이 사업을 하면 망하는 이유가 본인이 경험해본적이 없고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야에 너무 거금을 투자해서 그래요
    사람은 자기가 잘 아는일...잘 할 수 있는일을 해야하거든요
    탤랜트 김종결씨는 본업이 갈비집사장님이고 부업으로 배우를 했다고 할만큼 본인가게의
    음식에대해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요리사로써도 탁월했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노력하고 계시고...
    내가 할 줄 모르는 기술은 부리는 사람에게 농락당하게 되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293 청소용 베이킹소다, 식용 베이킹소다 다른 건가요? 4 오메 2012/06/29 68,417
122292 람보르기니 훼손 사건 ;; 결말이 당황스럽네요; 6 어이쿠 2012/06/29 11,818
122291 이 시기에 오피스텔 사도 괜찮을까요?(부산 해운대) 2 오피스텔 2012/06/29 1,632
122290 애들끼리 놀다가 상대편 아아의 안경이 부러진경우 16 중딩맘 2012/06/29 3,075
122289 별일 아니지만 위로해주세요. 3 .. 2012/06/29 745
122288 오이피클= 오이지,,맞나요?? 3 ,, 2012/06/29 1,828
122287 아빠의 부재가 딸에게 끼치는 영향(경험자 조언 구해요) 10 ... 2012/06/29 5,917
122286 ** 년 이라는 소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하실껀가요? 6 핏줄 2012/06/29 1,677
122285 여러분...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 엡 아르켜 드릴께요 4 junebu.. 2012/06/28 1,641
122284 너무 많이 했다며 된장찌개를 가져온 동네엄마. 8 2012/06/28 5,207
122283 정치사회에 완전 무관심한 남편 4 무관심 2012/06/28 1,269
122282 목동이나 대치동에 초등학생들 영어잘하는 2 놀라라 2012/06/28 1,787
122281 매일 잘때만 이닦다가 낮에 한번 더 닦았더니 4 ,, 2012/06/28 3,532
122280 넝쿨당 돌려보고 있는데 말숙이 저년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2/06/28 3,343
122279 저는 오이지,오이 씻어 담아요~ 3 bluebe.. 2012/06/28 2,359
122278 동생이 생긴 후 징징대고 떼많이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엄마 2012/06/28 2,463
122277 요즘 유치원 갈때 어케 입히세요? 5 다섯살 2012/06/28 1,185
122276 라섹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2 리메 2012/06/28 1,062
122275 1학년 아이 요즘 코피를 1 2012/06/28 689
122274 좋은 꿈을 꿨는데 말짱 꽝인거 보니 사람나름인가봐요-_- 1 꽝이다 2012/06/28 1,351
122273 처음 해외여행 하는데 궁금증이요.. 13 여행 2012/06/28 2,145
122272 택배파업 하나요?? 무더위 2012/06/28 1,077
122271 초등생 람보르기니 습격 사건을 보고 궁금한것이 있어요. 5 궁금해서 2012/06/28 2,247
122270 대학생 철도청 내일로 기차여행 7 엄마는괴로워.. 2012/06/28 1,537
122269 서울에 EV Chain 가보신분 계신가요? 2 질문 2012/06/28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