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는 4살이고 여태 부모님께서 보시다가 이젠 아무도 연고가 없는 곳에서 일해야 해요.
아이가 아침에 아파서 업고 병원간 적이 한 번 있엇는데, 가을이 되면 감기걸리고 할텐데
참 난감합니다.....아파트안 영아전담얼집에 아이들이 적어서 거기를 2-3시간 보냈더니
아이수가 적어서 샘들이 잘 케어는 해주시는데 아이가 좀 심심해 합니다.
그래서 근처 큰 곳으로 옮기려고 알아보니 다른 곳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는 심심해 안할것 같은데,
만일의 경우 아이가 병원에 아침에 가야한다면 과연 그런것 까지 해주실까..싶거든요.
이런 경우 , 다른 맞벌이 주부님들은 어케 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