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우연히 끝부분을 보고는 재밌네.. 싶어서 1회부터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요.
이거 정말 재밌네요. ㅠㅠ
장동건 별로고 김하늘 별로고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다 별로라 안 보고 싶어서 멀리했는데.
요즘 우울한 제 인생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무겁지 않고 가벼운 드라마라 시간도 훌쩍 잘 지나가고 재밌어요~~~!!!
이제 7회 보고 있는데 이거 몇부작인가요?
토,일 애들 빨리 재워놓고 꼭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지난 토요일 우연히 끝부분을 보고는 재밌네.. 싶어서 1회부터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요.
이거 정말 재밌네요. ㅠㅠ
장동건 별로고 김하늘 별로고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다 별로라 안 보고 싶어서 멀리했는데.
요즘 우울한 제 인생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무겁지 않고 가벼운 드라마라 시간도 훌쩍 잘 지나가고 재밌어요~~~!!!
이제 7회 보고 있는데 이거 몇부작인가요?
토,일 애들 빨리 재워놓고 꼭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무슨 여고생처럼 꺅꺅 소리지르면서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오글거린다,유치하다 등등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 재밌고 가슴떨립디다.
좋아요.
본방사수 하고픈데 여건이 안도와줘서 다시보기로 봐야합니다.
본방사수 부러워요.^^
그죠?그죠? 완전 재밌어요.
저도 여고생처럼 소리지르면서 가슴 떨려하고.
가슴 아픈 옛사랑 생각에 가심이 시리기도 하공. ㅠㅠ
..님, 시티홀 시크릿가든 홀릭이었다면 이것도 정말 재미있을거예요.
주원이보다 더 멋진 태산이 도진이 윤이 ㅠㅠ
세남자가 다 멋져요. 그래서 더 좋아요~~~~ㅋㅋㅋ
전 십대 딸들과 같이 보는데 딸들이 더 좋아해요,,
끝나가면 시계보면서 안타까워하고,,,
내용이 좀 진한 부분이 있어서 좀 그렇긴한데...
중딩 고딩이라,,,눈가려 가면서 보내요,,^^;;;
십대들이 장동건 멋지다 훈남이다 이러고 김민종 넘 멋있다고,,
이종혁은 넘 웃기대요~ㅎㅎ
이번 주말은 시험전주라 못보겠어요,,ㅠㅠ
록이도 다정하게 대해주세용~ㅋㅋㅋㅋ
원글님 밥머거떠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록이도 귀엽긴한데 아직까지는 멋있지 않아서..ㅋㅋㅋㅋㅋ
전 지금 상사가 자리에 안계셔서 핸드폰으로 몰래 돌려보기 하고 있어요.
들어오시기 전에 7회 다 봐야하는뎅.
^^ 님, 저도 딸이 셋인데 아직 너무 어려요. 4살 1살. ㅠㅠ
저도 빨리 애들 키워서 이런거 같이 보며 행복해하고 싶은데 ㅋㅋ
이런게 홍보글인가요?
이런건 홍보글이 아니라 그냥 드라마팬들끼리 나누는 수다라고 하지요.
홍보 안해도 잘 나가는 드라마에요 ㅋㅋㅋㅋㅋ
홍보..ㅋㅋㅋ
우리 남편이 하는 가게 홍보도 못하는 사람이 저란 사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3063 |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 흐음 | 2012/07/01 | 2,621 |
123062 | 작가의 무리수 6 | 신사의 품격.. | 2012/07/01 | 2,538 |
123061 |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 영화질문 | 2012/07/01 | 1,405 |
123060 |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 호박덩쿨 | 2012/07/01 | 1,179 |
123059 |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 리메 | 2012/07/01 | 6,365 |
123058 |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 샤론 | 2012/07/01 | 1,967 |
123057 | 3 | 마봉춘 | 2012/07/01 | 2,364 |
123056 |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 | 2012/07/01 | 1,976 |
123055 | 사표를 내고요.... 2 | woa | 2012/07/01 | 1,398 |
123054 |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 | 2012/07/01 | 1,924 |
123053 |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 초보새댁 | 2012/07/01 | 3,184 |
123052 |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 안보고 살려.. | 2012/07/01 | 1,865 |
123051 |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 nm | 2012/07/01 | 2,340 |
123050 |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 어휴 | 2012/07/01 | 3,458 |
123049 |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 luna | 2012/07/01 | 1,948 |
123048 |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 고민중 | 2012/07/01 | 2,467 |
123047 |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 깍뚜기님어쩌.. | 2012/07/01 | 4,120 |
123046 | 몰딩 해야할까요? 5 | 00 | 2012/07/01 | 2,448 |
123045 |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 형제맘 | 2012/07/01 | 2,521 |
123044 |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 보다가 | 2012/07/01 | 2,320 |
123043 | 친구잃고 돈 잃고...... 1 | 친구야 | 2012/07/01 | 2,315 |
123042 |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 | 2012/07/01 | 703 |
123041 | 가방사고 다음날 반품하는것에 대해 여쭐께요~~ 2 | 핸드백 | 2012/07/01 | 1,536 |
123040 | 유명한 육아블로그 추천해주세요~ 5 | 추천좀요 | 2012/07/01 | 12,149 |
123039 | 나이 드니 좋아지는 것 한가지 7 | dma | 2012/07/01 | 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