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이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데요...

엄마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2-06-26 09:58:14

대학교 1학년 공대생인데요.

방학동안 공부는 하기 싫고...

먼저 헬스, 운전면허학원을 등록하더니

요리도 배워보고 싶다고 해요.

 

엄마인 전 집안 일 중에 요리가 제일 자신 없는 부분이어서...

늘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부러웠고...

아들이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시간을 컴게임 하면서 보내니

요리 자격증을 따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적극 지원해주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요리전문학원에 간다면 비용이 많이 들겠지요?

이런 남학생도 있나요?

IP : 58.231.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6.26 10:13 AM (58.231.xxx.20)

    여성인력개발센터도 알아볼게요

  • 2.
    '12.6.26 10:17 AM (118.41.xxx.147)

    요리전공하는 아이를 둔엄마에요
    저희아이는 전문대에 호텔조리학과 1년이구요
    공부를하지않아서 자격증을 따서 자격증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갔어요

    저희아이는 중학교때부터 요리배우고 싶다고해서
    제가 문화센터나 여성센터등에서 한두달 배운적이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적응하지못하더군요
    아줌마들이 많다보니 좀 그랬나봅니다

    고등학교들어와서 저녁반으로해서 다니니까
    직장인들이나 같은 학생들이 많아서 서로 경쟁도하고 사귀기도하고
    좋더군요

    한달 두달이 아니라 한코스 그러니까
    시험에 나오는것을 한번다 도는데 40만원정도였던것같아요

    저는 문화센타같은곳보다는 일반학원으로 다니게하라고하고싶네요
    이제 방학이니 또래아이들이 많을겁니다

  • 3. 원글
    '12.6.26 10:25 AM (58.231.xxx.20)

    음님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그럼 일반 학원중에 추천해 주실만한 곳은 없으신가요?
    아드님께 물어봐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 4. ..
    '12.6.26 10:40 AM (1.225.xxx.91)

    저도 일반 전문학원추천이요.
    문화센타나 백화점은아무래도 취미반이니까 수강생도 바짝 달라붙어 배우지 않아요.
    요령위주고요.

  • 5. 검은나비
    '12.6.26 10:45 AM (125.7.xxx.25)

    저도 '음'님 답변 잘 봤습니다.
    학원 추천 기다려요.

    제 아이도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고 해서 학원 다녔고 지금 필기시험 준비중이예요.
    제과.제빵이나 한중일식 요리쪽으로도 두루두루 가르치고 싶어서요.

  • 6.
    '12.6.26 11:00 AM (118.41.xxx.147)

    저희는 지방광역시에요
    그러니 학원추천은 좀 그렇구요
    저희아이는 그냥 걸어서 다닐수잇는 학원중에 몇군데가서 시설보고
    선생님들보고 해서 한학원선택해서 그학원에서 다 자격증을 취득햇어요

    그리고 그학원에서 같이 배운 친구들이 같은학교가서
    지금 잘 다니고있답니다
    제가 이래서 학원을 추천드린거에요
    서로 배우고 같이 요리에대해서 함께하고 하니까 더 아이가
    요리에 집중하더군요

    그런데 한두달 배워서 자격증따기는 힘들더군요
    우리아이는 한식에서 6번떨어지고 7번만에 붙었어요
    그리고 난뒤 양식중식일식은 별로 시간걸리지않고 따더군요
    한번 손에서 칼이 익숙해지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것같더군요

    이번학원에 다닌다고해서 한두번에 될거라생각하지마세요
    그냥 아이가 생각하는 요리가 맞는지만 알아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막연한 마음으로 학원에 왔다가 일주일 이주일만에 그만두는 친구들도 많다고하더군요

  • 7. 검은나비
    '12.6.26 11:36 AM (125.7.xxx.25)

    '음'님 답변 감사해요 ^^
    제 아이도 공부같은건 안하는 아이라 자격증전형 고려하고 있거든요.
    마침 스스로도 커피가 좋고 재밌다고 하고요.
    가까운 곳 학원 알아봐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23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2012/07/01 2,228
126322 사표를 내고요.... 2 woa 2012/07/01 1,629
126321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2012/07/01 2,397
126320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초보새댁 2012/07/01 3,524
126319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안보고 살려.. 2012/07/01 2,189
126318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nm 2012/07/01 2,600
126317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어휴 2012/07/01 3,728
126316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luna 2012/07/01 2,224
126315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고민중 2012/07/01 2,705
126314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깍뚜기님어쩌.. 2012/07/01 4,397
126313 몰딩 해야할까요? 5 00 2012/07/01 2,682
126312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형제맘 2012/07/01 2,803
126311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보다가 2012/07/01 2,582
126310 친구잃고 돈 잃고...... 1 친구야 2012/07/01 2,548
126309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2012/07/01 927
126308 가방사고 다음날 반품하는것에 대해 여쭐께요~~ 2 핸드백 2012/07/01 1,804
126307 유명한 육아블로그 추천해주세요~ 5 추천좀요 2012/07/01 12,463
126306 나이 드니 좋아지는 것 한가지 7 dma 2012/07/01 4,089
126305 여자에게 중요한건 예쁜 얼굴 vs 부잣집딸 ? 61 한산 2012/07/01 30,876
126304 안무혁씨를 비롯한 여러 보수파들이 북한 유화책은 관둬야 한다고... 1 김태수 2012/07/01 1,067
126303 우드윅이나 양키캔들 사용허시는 분들... 2 쵿쵹 2012/07/01 3,212
126302 배추데쳐서 냉동보관해도 맛 똑같을까요?? 1 ... 2012/06/30 2,690
126301 내일 먹을 삼각김밥, 지금해서 냉장고 넣어도 되나요? 2 나들이 2012/06/30 1,517
126300 어르신들의 투표율이 높은 이유가, 리나노 2012/06/30 1,089
126299 4살 아이 너무 튀는 거 같아요. 20 ... 2012/06/30 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