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기록이 있으면 가해자의 경우, 성균관대에서
그런 학생은 받지않겠다고 대교위 자료에 나왔어요.
모두 참고하시구요
조금이라도 피해자로 괴롭힘 당하면,꼭 폭력위원회 여세요
그러면 그 아이는 대학 갈때 불이익 받습니다
앞으로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기록이 있으면 가해자의 경우, 성균관대에서
그런 학생은 받지않겠다고 대교위 자료에 나왔어요.
모두 참고하시구요
조금이라도 피해자로 괴롭힘 당하면,꼭 폭력위원회 여세요
그러면 그 아이는 대학 갈때 불이익 받습니다
그 생활기록부라 함은 고등학교때 것만 이겠죠? 요즘은 초등학생 부터 학교폭력있는데..
학교폭력 저지르는 놈들은 태반이 성균관대는 커녕 4년제 자체를 넘보지 못하는 돌대가리가 태반이라;;;
대학 입학 제제보다는 차라리 실형이나 벌금형이 효과가 좋지 않을까하네요.
머리 좋고 집안 좋고 야비해서 사람 괴롭히는 형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막장인생 떡잎부터 티 내느라 그런 애들이 많거든요. 가정환경 개판에 성적은 아웃오브안중에 잠재적 범죄자로 성장하고 있는...
찬성인데, 문제는 아이는 대학의 중요성을 잘 못 느껴요. 그 학교 폭력을 저지를 나이에는요. 부모만 발 동동 구르지.. 아마 가해자 부모들이 더 그악스러워질 것 같네요. 죽어도 잘못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서울내 4년제 대학 전부에서 동시에 추진했음 좋겠어요
이렇게 해서라도 학교폭력좀 뿌리 뽑아 제발 아이들이 자살한다는 뉴스 그만 보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싹을 잘라버린 아이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그런 아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같이 모색이 되면 좋겠어요. 그런데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