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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에에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2-06-25 22:58:18
엄마가 원래 말실수를 잘 하시긴 하는데 오늘은 대단하네요.
가만히 절 보고 계시더니 

"너 눈에 돈 참 많이 들었다.. 안경에 일회용 렌즈에 왜, 거.. 항정살도 없애고"

너무 황당해서 "엄마 내가 돼지야? 아니 돼지는 어느 돼지가 눈밑에 항정살이 있데?"

그랬더니 혼자 웃겨서 넘어가시면서도 왜 그거, 그거 또록또록 한 거 있잖아
그러면서 계속 항정살 항정살 그러시는 거에요. 
알고보니.. "한관종"이었네요.

ㅠㅠㅠ우리엄마 일이 너무 힘든가봐요
IP : 175.118.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6 9:31 AM (1.212.xxx.227)

    개그우먼 김신영씨 어머니랑 비슷하시네요ㅎㅎ
    가끔 세바퀴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엄청 웃기던데요.
    파파라치를 치치파파 라고 하셨더라는...
    근데 저도 가끔 아이에게 얘기할때 말이 꼬여서 나올때가 있어요.
    노화현상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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