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맛집 좀 알려주세요..

광주댁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2-06-25 21:44:14

남편직장 관계로 광주에서 살고 있어요..

친구들이 놀러 온다는데 맛있는거 먹는다고 잔뜩 벼르고 있네요..

별로 다녀본데가 없어서 어딜 데려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맛있는 한정식집 아시면 알려주세요..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IP : 121.147.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수장
    '12.6.25 9:53 PM (121.148.xxx.84)

    계림동 구시청 건너편에 금수장 아리랑하우스가
    좋아요.

  • 2. 황당아짐
    '12.6.25 11:04 PM (220.88.xxx.240) - 삭제된댓글

    전라도 광주인가요?
    광주를 떠난 지 오래되서 한정식은 잘 모르겠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대광식당 (육전) 일요일은 아마 쉬는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남공단내에 있는 연경이라는 중국집. --- 게살 깐풍기... 죽음...
    아~ 그립고 그립고 그립네요.
    친구들이 광주에 처음이라면 충장로에 확 풀어놓고 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맛있어요.
    아!! 눈앞에 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15 잘하면 비도 올것같은 날씨인데 1 콩나물 2012/06/25 984
122414 어떤 친구를 만나기가 싫어요.. ㅠ,ㅠ 7 흐흑 2012/06/25 2,850
122413 추적자 오늘도 끝내주네요. 33 기뻐요. 2012/06/25 6,586
122412 드라마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 12 샬랄라 2012/06/25 2,701
122411 우우 우우우우(김연아 광고) 김연아 넘 연기 잘해요 ㅋ 4 ㅡㅡ 2012/06/25 2,228
122410 매실엑기스 급질문 2 급해요 2012/06/25 1,640
122409 용인 동천동 이스트팰리스 살기 어때요??? 4 궁금해요 2012/06/25 5,802
122408 하소연좀 할께요ㅠㅠ 1 사과향조아 2012/06/25 907
122407 자부심 갖고 살래요 .. 2012/06/25 1,051
122406 혹시 염색 아예 안 하시는 분? 9 염색 2012/06/25 2,918
122405 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1 에에 2012/06/25 1,785
122404 택배업체 파업 한다고 하네요. 2 택배 파업 2012/06/25 2,500
122403 배달우유가 더 비싼것 맞나요? 9 200ml 2012/06/25 2,827
122402 15개월 아기인데, 성격이 넘 유한 것 같아요. 8 ㅇㅇ 2012/06/25 2,205
122401 이번주에 이사하는데 하루전에해야할일들이‥ 이사 2012/06/25 839
122400 이수역(총신대역) 근처 맛집이요~~~ 4 주야 2012/06/25 2,094
122399 너무 외로울땐 어떡해야하죠??ㅠㅠ 5 .. 2012/06/25 2,387
122398 군대 간 아들 책 보내달라는데,,만화책 보내도 될련지 ,,(보.. 11 ,, 2012/06/25 2,680
122397 아~미치겠어요. 핸펀을 변기에 퐁당...ㅠㅠ 3 ....^^.. 2012/06/25 1,919
122396 여자는 월경을 하는 데 체력소모가 넘 심한 것 같아요 14 푸우 2012/06/25 5,215
122395 요즘 키톡에.. 6 키톡사랑 2012/06/25 1,638
122394 저 몰래 친정가서 밥 먹고 온 남편 20 어떻게 2012/06/25 13,328
122393 괌 여행 관련 조언 말씀 좀 부탁드려요~ 5 드뎌 여행... 2012/06/25 1,396
122392 mbc 무한도전 pd 김태호님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1 별리맘 2012/06/25 1,787
122391 휴대폰 주머니(크로스로 맬 수 있는 것) 어디서 살까요? 2 알려주세요 2012/06/25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