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브로드웨이 호주팀 내한공연인 위키드를 봤습니다.
글린다와 엘파마의 기계(?)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화려한 무대장치. 정말 하나도
나무랄것이 없네요.
Defying Gravity를 부를때는 가슴이 울렁~^^. 이런 공연 자주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2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브로드웨이 호주팀 내한공연인 위키드를 봤습니다.
글린다와 엘파마의 기계(?)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화려한 무대장치. 정말 하나도
나무랄것이 없네요.
Defying Gravity를 부를때는 가슴이 울렁~^^. 이런 공연 자주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봤는데 너무너무 훌륭했어요^^
지난번에 싱가폴에서 봤었는데 일곱살 저희 딸도 좋아했어요.
여운을 즐기시라고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Q4uMMFjgmM&feature=youtube_gdata_player
아아아아아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이백일 넘은 아기가 있어서 못보내요 아아아아아
모모누나님/ 그래도 유튜브가면 부분부분 볼수 있어서 좋네요.~ 바쁘시다면 O.S.T와 유튜브 동영상이라도 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