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랑 토마토, 수박....눈에 뜨이는게 그정도 인데요.
뭐 드셔요...?
막상 마트가면 과일이 먹을만한게 없어요.
오렌지도 코스트코에서 팔던 카라카라오렌지 (요즘 이거 코스트코에 없던데요, 맞죠? )가 맛있는데...
과일을 좀 먹긴해야 하는데 땡기는게 없어 고민이예요.
가격도 가격이지만요...
참외랑 토마토, 수박....눈에 뜨이는게 그정도 인데요.
뭐 드셔요...?
막상 마트가면 과일이 먹을만한게 없어요.
오렌지도 코스트코에서 팔던 카라카라오렌지 (요즘 이거 코스트코에 없던데요, 맞죠? )가 맛있는데...
과일을 좀 먹긴해야 하는데 땡기는게 없어 고민이예요.
가격도 가격이지만요...
저 요즘 토마토에 빠져서요
볶아먹고 데쳐먹고 그냥도 먹고..
82서 너무많이 먹으면 안좋다소리 듣고도 꾸준히 먹고있네요
그외엔 수박이죠뭐..
참외는 별로 안좋아하고
근데 원글님 다 싫어하시는 과일이라서.. ㅜ
토마토 먹고요
값이 비싸서 그렇지 메론도 아주 달아요. 완전 살살 녹아요.
저는 새콤달콤하고 씹어먹는 맛이 있는 과일을 좋아해서 후무사 자두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이건 결코 싸게 먹어본 적이 없어서 늘 아끼며 조금씩 사먹게 되네요. 요즘 자두랑 천도복숭아, 복숭아 조금씩 나오고 있던데 아직 많이 비싸요.
복숭아가 제철일때는 햇사레 복숭아 작년에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아삭거리는 딱딱한 복숭아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은 말랑하고 즙 많은 종류를 좋아해요.
귤 (작지만 비싸요)....넘 맛있구요!
참외 오렌지 키위 토마토....이렇게 있네요
한라봉, 참외, 토마토, 가끔 큰 맘 먹고 수박이요... 아 그리고 바나나..!
복숭아하고 포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요즘은 한 8월 후반 9월쯤 되어야 좀 저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