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요... 괜찮은 뷔페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호텔로 가고는 싶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되네요. 둘이면 브런치를 가도 15만원은 잡아야 할 듯...;
남편은 토다이 정도면 대만족인데요... 거기보담은 좀 좋은 데면 좋겠어요.
어차피 임신 중이라서 회, 초밥, 이런 건 안 먹을 거고,
고기류와 디저트가 잘 나오는 데면 좋겠는데요. (양갈비 먹고 싶어요 ^^;)
괜찮은 데 있을까요? 가격대 4만원 대 정도로요.
임신 중인데요... 괜찮은 뷔페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호텔로 가고는 싶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되네요. 둘이면 브런치를 가도 15만원은 잡아야 할 듯...;
남편은 토다이 정도면 대만족인데요... 거기보담은 좀 좋은 데면 좋겠어요.
어차피 임신 중이라서 회, 초밥, 이런 건 안 먹을 거고,
고기류와 디저트가 잘 나오는 데면 좋겠는데요. (양갈비 먹고 싶어요 ^^;)
괜찮은 데 있을까요? 가격대 4만원 대 정도로요.
바이킹 부페.. 저는 여의도만가봤는데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아요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지하의 하꼬야 시푸드부페 추천합니다. 양고기 있어요.
리버사이드호텔 부페추천이요.
가격대비 맛있어요~
저도 리버사이드 추천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