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서...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첫아이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2-06-25 10:20:48

지금 첫아이를 임신중이예요...

특별한 태교는 안하고있고 그냥 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한게 최고의 태교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ㅎ

다행이 임신하고 지금까지 별다른 일 없이 매일매일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평온해요...

클래식은 원래 잘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어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노래 위주로 듣고있구요...

원래 미리미리 준비하는 성격은 아니라 출산용품같은건 하나도 준비 안하고 회사다니느라 그동안 못해본것들 조금씩 해보고,,못만났던 사람들 만나며 지내고 있어요..

 

궁금한게요....임신했다고하니 먼저 임신했던 후배가 육아서 몇권을 선물해줬어요...지금 미리 읽어두라고..

그래서 시간 날 때 가끔씩 읽어보는데 아직 아이가 눈앞에 보이고. 육아를 직접적으로 하는 상황이 아니여서인지

크게 공감간다거나 감명깊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요...

그냥 다 맞는 얘기구나...하는 느낌?

제가 평소에 소설, 여행기 이런건 좋아하는데 자기계발서나 성공담 뭐 이런건 크게 동감하지 못하거든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엄마의 성향이 사실 아이를 키울 때 많이 영향을 미치는거 같은데 책으로 엄마의 기본적인 성향이 바뀔 수 있을까...하는 그런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안읽는거보다는 읽는게 나을거같아서 보긴 하는데 읽을 땐 쭉 읽히다가 책을 덮으면 그만인 느낌?

제가 이상한건지....

암튼 육아서 지금 많이 읽어두는게 도움 될까요?

그리고 태교는.....어떤걸 하셨나요?

 

 

 

 

 

 

IP : 121.157.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엄만데요
    '12.6.25 10:26 AM (175.117.xxx.155)

    저도 아기 낳기전에는 잘 모르겠다가 낳고나니 육아서 사기도하고 빌리기도 해서 많이 읽고 있어요
    육아서는 제생각에 아이를 바꾸게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거 같더라고요 부모를 바꾸게 하는거
    아기 키우며 힘든점들 궁금한점들 ....
    내가 잘하고 있는가 그런 의문들때 읽으면 좋네요ㅋ

    아 그리고 태교는 잘먹고 잘자고 항상 행복한 마음 가지시는거 그게 태교지요
    산부인과에서 저렴하게 해주는 문화센터 요가나 프로그램 하시면 좋을듯요 특히 산모운동 순산에 도움되는거 같아요 흐흐
    날씨 더운데 임산부들은 음식 조심하셔야 됩니다
    배탈 나면 큰일 ㅠ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세용 홧팅

  • 2. 12
    '12.6.25 10:29 AM (203.254.xxx.192)

    전 도움되었어요,,

    제일 감명깊게 봤던 책은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이책은 모든 부모들에게 권합니다....
    심지어 저희 아버지도 읽으셨다는 - 화장실에 놓아두었거든요,,
    읽은 사람들 다 한마디씩 했어요,,,

  • 3. 아기엄만데요
    '12.6.25 10:34 AM (175.117.xxx.155)

    아참 그리고 지금 임신기간에라도 실컷 자유를 누리세요 지금 아기낳은후로는 창살 없는 감옥이 따로 없네요ㅠ 그래도 아가보면 넘 이뻐 죽겠어요 ㅋㅋㅋ
    글고 육아서는 임신기간에 읽는것보다 키우시며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 두세장 정도 읽으시는게 가슴과 머리에 남습니다 ㅋㅋㅋ

  • 4. 저도 임산부
    '12.6.25 11:42 AM (115.94.xxx.11)

    애 키우고 있는 제 친구 말로는
    육아에 있어서 교과서는 엄마의 본능이고
    육아서는 참고서일 뿐이다.. 라는데요.
    어느정도 공감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358 집값은 대통령이 누구냐 어느당이 정권을잡느냐가 2 ... 2012/11/27 1,138
186357 친구 무리 중에 한명이 결혼하면 선물 많이 하나요? 아니면 5 .. 2012/11/27 1,284
186356 이번 건강보험료가...ㅠ 5 하마 2012/11/27 2,473
186355 생리나오는 홀몬약을 하루에 두번이나 복용했어요 어쩌죠? 2 의사 약사님.. 2012/11/27 2,106
186354 ebs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남편... 11 하... 2012/11/27 4,466
186353 요크셔테리어 남자아이가 키우기 어떤가요? 6 사춘기 2012/11/27 1,955
186352 광화문 컷 3개 더~ 10 참맛 2012/11/27 2,437
186351 저희 집 경제ᆢ 20 40대초반 2012/11/27 4,935
186350 "악랄하게 유포한" 박그네 손숨김사진 104컷.. 27 우리는 2012/11/27 6,624
186349 그래머 답 좀 알려주새요 2 asd 2012/11/27 761
186348 아직도 안철수만 바라보는 54 .... 2012/11/27 3,075
186347 초등 5인 우리 딸반아이 이야긴데요.요즘 다들 화장품 사주시나요.. 8 ch5여아 2012/11/27 2,542
186346 <조선><중앙> 이럴 땐 침묵이 금? 0Ariel.. 2012/11/27 1,054
186345 보통학원비는 어느정도하나요? 4 2012/11/27 1,814
186344 방송3사 연일 ‘단일화 효과 없다’ 저주하나? yjsdm 2012/11/27 956
186343 떨려요. 9 속상한엄마 2012/11/27 1,920
186342 돌아가신 부모님 집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1 불효녀 2012/11/27 5,314
186341 앙앙....ㅜㅜㅜㅜ 눈썹뽑았다가 망했어요... 5 ge 2012/11/27 1,750
186340 문재인 후보님 유세하시는데..진짜 잘하세요.. 16 문대통령!!.. 2012/11/27 4,021
186339 지역난방 요금 줄이는 방법 6 설국 2012/11/27 2,589
186338 겨울에는 노브라... 8 편해요! 2012/11/27 4,318
186337 난방텐트 진짜 좋네요. 15 난방비절약 2012/11/27 9,447
186336 기자들이 보도하지 않는 문재인 유세인파! 4 참맛 2012/11/27 2,632
186335 백화점 옷 싸게사기 15 nanyou.. 2012/11/27 8,590
186334 부산에 반영구 아이라인 잘하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 부산지역 2012/11/27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