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이 순탄하지 않았어요
결혼전에도 그렇고....
그때까지 힘들었으면 이제 좀 편하게 살아야 할텐데
늘 맘이 무겁고 우울하고 잘 못 될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미래가 어떨지 어찌 알겠냐만은 너무 힘들어요
내 팔자가 어떤지 알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라도 보고 싶네요
괴로움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2-06-25 08:53:30
IP : 121.134.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6.25 8:58 AM (218.144.xxx.71)저는 그양 비용부담도 있고 인터넷에 사주84라는곳 가는데요.. 상담잘해주시고 왠만큼 맞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편안하게 가보셔요..2. ..
'12.6.25 9:06 AM (218.144.xxx.71)음님!!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태어난시 정확히 알아야 하나요? 본인이 생각하는거랑 부모님이 생각하는거랑 좀 틀리면 그 내용도 완전히 틀려지나요?
3. 음.
'12.6.25 9:45 AM (203.175.xxx.21)혹시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가요? 성격이 조 잇으실것 같네요. 전 완전 초보
4. 원글이
'12.6.25 10:03 AM (121.134.xxx.89)음력으로 생년월일 생시 적었는대요 ㅜ.ㅜ
시간은 엄마가 자정무렵이라고 11시반에서 자정 되기전이고....
성씨 적으라고 안 하셔서 생일만 있음 되는 줄 알았는데요 ㅠ.ㅠ
아침부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5. 초보
'12.6.25 10:08 AM (203.175.xxx.21)사주 왕초보지만 운은 돌고 돌아요. 좋은 날 기대하며 행복히 사세요.
6. 원글이
'12.6.25 10:37 AM (121.134.xxx.89)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남편과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도록 명심할게요
할일도 찾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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