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사는것은(실거주 목적) 아직 아닌거겠죠?
일단, 저희 부모님이 과천쪽에 관심을 갖고 계셔서 저도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천쪽에서 현재 가장 대단지이고 신축인 단지가 있는데(2008년 입주 시작)
26평대인가? 5억대선이 무너지고 4억 6-7천에 매매가 나온듯 합니다.
전세가는 3억대 인듯 하고요.
2009년만해도 26평대 로얄동이 6억 5천인가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30평대는 로얄집은 7억대, 안좋은 동이나 집은 6억 초중반에 거래되는 듯 하네요.
전세가는 3억 중반 하는듯 하고요.
잘 나갈때 9억까지 갔었던거 같은데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
분위기를 알고싶습니다.
살고 계신 아파트 분위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실거래가 확인해보니.
이 아파트는 2008년 위기때보다 더 떨어진듯 하네요...
근데, 실거래가 싸이트도 급매는 안올라오는듯 하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확인해보니,
급매는 별로 안올라오는듯 해서요...
제가 최저가 쯤에 거래를 해서 알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