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 도우미 이모가 중국에 다녀오러 갔는데 출국거부래요

당황 조회수 : 15,636
작성일 : 2012-06-24 15:54:16
한국 영주권 신청 중이고
몇일 중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급히
나가셨는데요 (아들한테 통장 줘야해서)
중국 공항서 출국 거부 당해서
못 들어온다고 연락왔어요 ㅠㅠ 저 출장 때문에
오늘 밤까지 오시기로 한건데 황망하네요

외국인등록증 원본이 필요한데 사본만 갖고
나갔었대요 (원본은 영주권 신청하느라 거기에
넘긴 상태)

내일 대사관 가서 물어본다는데 재발급 바로 될까요?
하필 제가 출장가는 전날 이래서 친정 기댁 총동원
난리났어요 ㅠㅠ
IP : 110.70.xxx.21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만하면
    '12.6.24 4:15 PM (61.85.xxx.142)

    친척분이나 시댁으로 맞기세요...
    어쩌면 범법자 일지도 모르지만 진짜 조선족 정말 싫어요.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들어요...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일뿐.
    그런데 어떻게 영주권은 그리 쉽게 잘 따나나요?
    울나라 너무 쉽게 외국노동자들한데 관대한거 아닌가요?

  • 2. ....
    '12.6.24 4:40 PM (123.199.xxx.86)

    우리 공항측도 아니고..중국공항에서 출국금지 조치 당했다면....중국국적의 오리지날리티에 문제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하셔야지........어찌하여...82에다....재발급 가능할까요?라고 묻는지요?...심히 이런 물음의 진의가 의심스럽군요..
    님......그 당사자 조선족이셈??,.그러하시다면...때한밍국의 널리고 널린.....인권단체에다 알아보세요~!!
    중국이든,,,한국이든,,,어느 쪽이든 신분의 하자가 없고....당당하다면....출국이든,,출입이든,,,,허가가 나겠지요...떳떳하지 않아......꼼수를 바라지 않는다면.................

  • 3. 당황
    '12.6.24 4:46 PM (58.141.xxx.138)

    단속 강화 기간인가보네요~우리 아이를 전담하는
    돌보니가 못 들어오니 급한 머음에 행정적 소요시간 혹시 아시나 물어본건데 당사자냐는 질문은
    정말 어이 없긴 하네요
    당장 급한대로 친정 부모님이 오늘밤
    와주신다니 급한 불은 껐는데 대체 언제쯤
    돌아온다는건지 막막하네요

  • 4. 당황
    '12.6.24 4:47 PM (58.141.xxx.138)

    원글은 집 밖에서 적고
    댓글은 집이라 아이피가 다르네요~~

  • 5. ......
    '12.6.24 4:57 PM (123.199.xxx.86)

    헐헐........단속 강화 기간인가 보네요???
    우리 아이를 전담하는 돌보미가 못들어오니.....?...? 헐헐......
    진짜.....황당 퐝당합니다..
    아무런 일이 없어도....아무런 제재가 없어도...한번쯤 의심해도 모자랄 판에.......
    잘못이 없으면 왜 못들어오지?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것도.........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를 돌봐주는 보모인데요??.......거참....이 정도의 환경과 수준이면.......충분히.......인식이 될터인데도....이렇게 반응하는거 보니.......진짜.....이 글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헐헐............

  • 6. ...
    '12.6.24 5:07 PM (122.42.xxx.109)

    통장 하나 전해주러 급하게 출국이요?
    위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페덱스로 보내는 게 더 빠르고 돈도 덜 들텐데요.

  • 7. 나는...
    '12.6.24 5:53 PM (175.255.xxx.94)

    진짜 중국에서 전화한 게 맞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요즘 뉴스나 영화때문인가요?

    다른데 갈려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 8. ....
    '12.6.24 5:57 PM (112.151.xxx.134)

    중국에서 뱅기타고 우리나라에 도착해서 입국금지라면 단속강화니 서류 부족이니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중국에서 출국금지면 애초에 중국에서 무슨 범법행위가 있어서 걸린거 아닌가요?
    통장 하나 갖다주러 영주권 신청 중에 중국 간 것도 말이 안되고...
    에효..그 분이 거짓말하고 있거나.... 범법자이거나..둘 중 하나네요.ㅠㅠ....
    새로 도우미 찾아보셔야 겠어요.

  • 9. 윗분말처럼
    '12.6.24 6:05 PM (175.201.xxx.147)

    이해가 안 갔던게 요새 우리나라 상황처럼 단속이 강화됐을시
    우리나라 입국에서 입국금지당하는 게 일반적이지 저렇게 중국에서 출국이 안 된다는 건
    이상합니다.
    말대로 중국쪽에서 뭔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출국금지 당할 일을 한 거죠.
    우리나라도 출국금지 당할 땐 국내에서 출국 가능이 되지 않을 상황인 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리고 통장 하나 때문에 중국 간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 10. 원글
    '12.6.24 6:08 PM (58.141.xxx.138)

    전 이모를 믿고 있는 상태라는 전제를
    설명 안 해서 이상하게 들렸을까요?
    뭔가 번법행위를 해서 못 나가게 한게 아니라
    최근 기준이 강화되서 외국인등록증 사본이면
    되던게 원본으로 요건이 강화되었나보다
    이런 뚯이었어요. 범죄자여서 단속에
    걸렸나보다~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요.

    제 주변 맞벌이 부부 거의 어쩔 수 없어서라도
    대부분 조선족 입주 도우미 고용하는데 여기는
    별천지인거봐요?

    암튼 상해 아들이 외곽에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사려하는데 계약금 말고 나머지 잔금이
    필요해서 이모 명의로 된게 필요하댔는데
    저희한테 주중 피해 안가게 주말에 후딱 다녀온다고
    그랬어요.
    우체국 ems로 보내도 되냐고 저한테
    물어봐서 제가 전화로 대신 물어본 결과
    카드 통장 현금 유가증권은 안 된다고
    했고 페덱스는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

  • 11. 원글
    '12.6.24 6:12 PM (58.141.xxx.138)

    암튼 내일 재중 대사관에 자세히 문의해
    보려구요...정확한 사유 등이요~
    번호는 0505-139-73@@였어요

  • 12. 뉴스 댓글 답니다
    '12.6.24 7:30 PM (122.36.xxx.11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5008009

  • 13.
    '12.6.24 11:47 PM (175.209.xxx.180)

    출국금지면 백퍼 범법자입니다.
    머리 좀 굴려보세요.
    우리나라 경우를 생각해보라고요.
    보통 어떤 사람들이 출국금지 당하는지.
    계모라도 그렇게 자식이 걸린 문제에 안전 불감증은 아니겠수다.

  • 14. 진짜
    '12.6.24 11:53 PM (121.167.xxx.38)

    원글님 너무 멍하신듯.
    중국 출국하는데 외국인등록증이 왜 필요한가요? 중국사람이. 참.
    직장다니시는분이 이정도에서 뭔가 아귀가 안맞는다는 생각 안드세요. 입국금지라면 몰라두.
    이런 사람한테 아이 안 맡기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15. bbb
    '12.6.25 12:02 AM (59.3.xxx.90)

    bb 우선 원글님 충분히 그런 사유로 출국거부 될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불법출국이 많기때문에 중국측에서도 검사합니다...

    외국인등록증원본이 있어야 이 사람이 다시 한국 가야 되는 사람이다 판정을 하지요~~~

    그런걸 원본이 아닌 복사본으로 갖고 있으니...

    출국거부를 당했겠지요!!!!

    좀 더 기다려보세요.....

  • 16. 근데
    '12.6.25 12:07 AM (221.150.xxx.177) - 삭제된댓글

    그거 그 아줌마의 거짓말일 수도....
    제 주변에서 한 번쯤 조선족 시터에게 안당해 본 사람이 없어요.
    한 번 중국 같다온다고 들어간 사람이 딸이 아프다, 남편이 아프다,
    한국에 못들어 가게 됐다... 등등
    이유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 그냥 그만둬 버리는 사례가 워낙 많아서요.

  • 17. 의외로간단
    '12.6.25 12:36 AM (123.213.xxx.74)

    월급날이 언제예요..
    월급날 지나자마자 중국간거면 뻥일 확률이 높아요..

  • 18. -_-
    '12.6.25 12:50 AM (121.161.xxx.14)

    이렇게 순진할 데가.
    범법자맞아요.

  • 19. .....
    '12.6.25 2:05 AM (58.232.xxx.93)

    원글님이 그 분이 필요하시니까 그 분이 무사이 돌아오시면
    원글님께는 가장 좋은거지만 ...

    혹시 한국내 다른 집으로 옮긴게 아닐까요?

  • 20. 특별이
    '12.6.25 4:46 AM (1.241.xxx.54) - 삭제된댓글

    답답해서 로긴 합니다. 중국 생활 4년여 하면서 도우미 아주머니 많이 바뀌고 또 주변을 보고 들은게 있는데요.. 다른 좋은 조건 나오면 잠깐 시골 갔다올께 하고 짐챙겨 가서 안오는 사람 부지기 수예요.. 시골 간다는 이유도 다양해서 누가 아프다,동생 결혼한다, 남편 바람났다 등등... 한국 아주머니들 안됐다고 여비 보태주고 가방빌려달래서 빌려줬다가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궁금한게 어떻게 한치의 의심도 없으신지?? 또한 그쪽에 거주할때 한족은 그나마 순박한 면이 있는데.조선족은 하도 이미지가 안좋아서.. 주로 한족아주머니를 고용했습니다. 물론 사람 나름이지만... 보모라니 너무 믿진 마시길 바라며 몇자 적습니다.

  • 21.
    '12.6.25 8:45 AM (110.12.xxx.112)

    0505로 시작되는 번호 중국에서도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발신할 경우 시내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오빠 중국 청도에 있는데 0505-139로 시작되는 번호입니다.

  • 22. 하아..
    '12.6.25 9:10 AM (210.118.xxx.115)

    요즘 기준 강화된 거 맞아요. 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터 나이 속여 들어왔던 사람들 출국해서 다시 못 들어오더군요. 요즘 범죄의 여파로 더 강화되었을 거 같네요. 영주권 신청 중인 사람이 하필 이 시기에 집을 바꿀 거 같진 않네요.
    그런데 여기서 물어보셔도 아는 사람 없을 거고요. (도우미 쓰는 사람도 그런 경험이 흔치 않으니까요) 원글님이 알아본다고 시간이 빨라질 거 같진 않으니, 일단 마음 비우시고 출장 다녀오심이..
    최악의 경우 입국 거부도 염두에 두세요. 제가 아는 집은 아줌마가 예전에 들어올 때 나이 속이고 들어온 경우였는데, 단속 강화되면서 중국 공항에서 묶여서 못들어온 걸로 알아요.

  • 23. 00
    '12.6.25 9:10 AM (121.100.xxx.136)

    답답한분, 외국인등록증에 문제가 있었다면 한국에서조차 출국이 안된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외국인등록증에 문제가 생겨 중국에서 출국이 안된게 아니라 다른볼일이 있어서 더 늦게 오고싶은데 핑계거리가 없다거나,,다른 문제가 생겨 중국에서 출국거부당하거나 둘중하나에요.

  • 24. 00
    '12.6.25 9:14 AM (121.100.xxx.136)

    그리고 중국에서 외국인등록증을 왜 확인해요? 입장바꾸면,,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취업비자나가서 미국서 살다가 한국에 잠깐 나왔다가 주민등록증이 있는데 주민등록증 재껴두고 외국인증으로 출국거부된다는건데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중국사람이 중국에서 외국인등록증으로 출국심사를 왜해요? 중국인이면 중국 주민등록증 하나면 체크되는건데요

  • 25. 00
    '12.6.25 9:18 AM (121.100.xxx.136)

    그리고 여권에 비자 다 붙어있거든요, 한국에서의 체류자격이 거기 다 표시되어있는데,,그거있음 외국인등록증 중국에서 확인할 필요조차 없구요, 한국출입국관리소에 전화한통이면 외국인 등록증이 진짜인지 확인다 되는데 뭣하러 중국서 출국거부를 할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 26. 유경험자
    '12.6.25 9:37 AM (210.105.xxx.253)

    저는 맞벌이 부부로, 양가에서 육아를 도와줄 수 없으셔서, 7년 이상 한국인, 조선족 입주 도우미와 같이 살았던 사람으로.. 원글님의 당황스러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선족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성이나 품성이 문제인 거고요.. 저도 조선족 채용하면서 정식 절차를 밟느라 출입국 관리사무소, 고용지원센터와 수없이 통화하면서.. 아직 우리나라 법 자체도 너무 자주 바뀌고 절차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답답했네요. 불법체류자도 너무 많고요... 현재 영주권 신청중에 나가면, 그 아줌마처럼 못 들어오게 되거나 영주권 신청 자체가 큰 방해를 받을 수 있는데(이 사람들에겐 영주권이 엄청 중요하잖아요), 출국하셨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서류 한 장만 없어도 출국, 입국, 영주권발급 등 굉장히 엄격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못 들어오셨을 수 있고, 아니면 정말 아줌마가 다른 집으로 갔거나 거짓말을 했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다시 돌아올리 만무(경험상)하므로, 다른 분을 빨리 구하시는 게, 안정된 생활을 빨리 찾을 수 있는 길이세요!

  • 27. ........
    '12.6.25 9:50 AM (118.219.xxx.155)

    거짓말같아요 제가 식당에서 알바햇는데 조선족들은 이핑계저핑계대면서 그만둬요 그냥 일이 힘들어서 아파서 라고 안해요 남편이 아프거나 중국에 자식이 아프거나 이런핑계를 대요 아마 다른데 돈 조금 더 주는데 있으면 그리로 옮겼을거예요

  • 28. 저역시
    '12.6.25 9:56 AM (220.118.xxx.27)

    아주머니의 거짓말에 한표 드립니다..
    조선족 아주머니들한텐 왜그리 평지풍파가 잦은걸까요....(중국에서 몇년간 고용해본 경험자입니다)
    아들이 아파서,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남편이 아파서, 손자가 아파서, 식구중에 누가 죽어서, 누가 시골에서 올라와서 마중나가야 해서, 한국에 나가야해서(중국에 있는 경우), 공안한테 잡혀서, 돌아오는 기차표를 못구해서. 등등....
    어쨌거나 한번 간 아주머니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실력있으신 분이라면 더더욱.. 돈 만원만 더 얹어준다해도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짐싸는 사람들이랍니다.. 애초에 의리 같은건 기대않으시는게 좋아요..
    더 악질인건 차일피일 저렇게 여지를 둔다는거죠..오늘 내일 며칠만 하면서...

  • 29. ...
    '12.6.25 10:25 AM (199.43.xxx.124)

    보통은 누가 아프다 죽었다 본인이 아프다 누가 결혼한다 출산했다 핑계로 그만둬요.
    아마 다른데서 일하고 있을 거에요.
    그래도 참, 미리 말해줬다면 원글님도 대비책을 세웠을텐데ㅠ 그래도 친정시댁 백업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세요...

  • 30.
    '12.6.25 10:54 AM (118.47.xxx.13)

    더 받고 다른곳에서 일하고 있을겁니다.

  • 31. 참나..
    '12.6.25 11:26 AM (222.237.xxx.156)

    원글님.. 순진하신겁니까 갑자기 당한일이라 멍해지신겁니까
    에휴 뉴스 좀 보세요..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다른데서 돈 더 받고 일하는거라면 낫겠네요.. 범법자가 그간 아이 돌본거보다는.....

  • 32. CC tv 필수
    '12.6.25 11:28 AM (117.53.xxx.133)

    http://blog.naver.com/star2504?Redirect=Log&logNo=20155313710

    CCtv설치하지 않고서 만족했던 베이비시터는 다른데다 소개도 하지말라는 말도 있죠?

  • 33. 압구정 공원의 조선족
    '12.6.25 11:33 AM (121.166.xxx.172)

    이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92045

  • 34. ㄷㄷ
    '12.6.25 1:09 PM (1.240.xxx.245)

    거짓말 같아요.
    아는 언니도 갑자기 조선족 시터 그만둔 사유가 아들이 교통사고 당해서 자기가 간호하러 가야한다는..
    거짓말인거 아는데,...그냥 그려려니 했대요.

  • 35. ...
    '12.6.25 1:44 PM (211.214.xxx.91)

    어느 나라든 나갈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보내거든요.
    그런데 입국금지도 아니고 출국금지라면 범법자란 얘긴데요.
    뉴스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지는지 생각해보세요.

  • 36. 중국
    '12.6.25 2:11 PM (222.232.xxx.29)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그 도우미가 범법자일 수도 물론 있지만
    다른 나라도 아니고 중국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예요.

    그 도우미가 일부러 거짓말 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중국사람이예요.
    비단 조선족 뿐만이 아니구요.

  • 37. ...
    '12.6.25 3:54 PM (61.255.xxx.80)

    저도 어린아이 키우는 맞벌이 엄마라서 님의 심정 충분히 알아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 그냥 조선족 아주머니의 잠적이더라구요. 절대로 돈 해주지 마시고요.
    돌아오시면 다행, 아니면 할수 없고.. 가 되어야 될꺼에요.

    다른 분 면접 보기 시작하세요... 대부분 안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88 폭염을 잘 이용해서.. 5 ㅁㅁ 2012/08/05 2,006
135687 전 재벌가 중에서 sk 최태원 회장이 제일 반듯해 보이던데 29 .... 2012/08/05 18,028
135686 찜질방 계란..실패 했어요..이유가 뭐징.. 8 이런... 2012/08/05 2,053
135685 강아지 몸에 열식혀주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18 상큼한아침 2012/08/05 3,975
135684 여자 혼자 3~4일 휴가기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11 ... 2012/08/05 2,490
135683 자기 부모님이나 형제들 결혼을 보고 행복해 보이시나요? 3 2012/08/05 1,892
135682 산부인과 의사 시체 유기 사건에서 의문이... 14 2012/08/05 9,284
135681 94년의 더위 하니까 생각나네요.. 14 ... 2012/08/05 3,376
135680 영국축구주장 긱스 콩가루 집안이네요 4 막장오브막장.. 2012/08/05 3,326
135679 여긴 예천 산에 있는 펜션인데요...완전 별천지 입니다... 7 2012/08/05 3,994
135678 스물두살이면 아직 뭐든지 할수있는 나이인가요?.. 16 ... 2012/08/05 2,734
135677 오늘 댓글만 25개 4 와..기록 2012/08/05 1,512
135676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쿨매트 어떠신가요? 8 더워서..... 2012/08/05 3,035
135675 결혼전부터 꼭 맞벌이해야한다 얘기하는 시아버지 16 ㄴㄴㄴ 2012/08/05 4,467
135674 세시간후에, 축구,펜싱,수영 한꺼번에 하네요.. 5 ... 2012/08/05 1,616
135673 카카오톡 보내는 사람 폰번호 알 수 있나요? 급급 1 카카오톡 2012/08/05 1,916
135672 갑상선 종양 문의 합니다 1 만두맘 2012/08/05 1,312
135671 한가정 지원에대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2/08/05 1,552
135670 강아지중성화수술했어요 3 강아지 2012/08/05 1,833
135669 3월에 미레나시술 받았는데 생리가 4 Zzz 2012/08/05 3,100
135668 왜 뉴스에서 운동선수에게는 이름 뒤에 아무 것도 안 붙일까요? .. 5 2012/08/05 1,914
135667 펜싱 단체전 결승은 언제 해요? 3 ... 2012/08/04 1,437
135666 잠을 잘못 자서 목이 결려요. ㅠㅠ 5 화초엄니 2012/08/04 2,480
135665 태권도 - 한국인 총재가 앞장서 한국어 공식언어에서 제외 9 에반젤린 2012/08/04 2,977
135664 광장동 근처 고깃집 알려 주세요ㅠㅠ 7 2012/08/04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