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넝쿨당~
1. 좋아
'12.6.23 9:29 PM (112.186.xxx.73)넝굴당 너무나 재밌어요 정말 최고에요 ㅎㅎ
2. 오늘
'12.6.23 9:31 PM (222.251.xxx.89)넝쿨당 보다가 차진요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3. 완전 빵터졌어요.
'12.6.23 9:33 PM (39.120.xxx.193)연기력이 받쳐주는 배우들은 케릭터만 제대로 만나면 바로 뜨는것 같습니다.
교사며느리 요즘 광고에도 나오고요. 유령에도 나왔었어요.4. ...
'12.6.23 9:45 PM (122.32.xxx.19)교사 올케가 일진 아이들에게 훈계를 늘어놓는데
눈이 점점 풀어지면서 괴로워하는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깔깔대며 웃었어요.
나중에 경찰 왔을때 어떤 아이는 구토까지 ㅋㅋ
정말 깨알같이 재미있네요5. 며느리배우분
'12.6.23 9:51 PM (219.240.xxx.120)전에 아침드라마에서 김혜리 친구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아주 매력적이었지요. 당찬 비서라 사장인 이형철씨조차 쩔쩔매고
회사를 위해 사장을 아주 잘 보좌하는 똑똑한 신뢰 가득한 역할이었는데, 그때에도 눈에 확 들어왔어요.
연기하는게 아닌 생활인 같은 표정,정확한 발음 눈빛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 빛을 발하네요.
욕심 가득하고 얼굴 자주 고치는 중년 연기자들보다 이런분들 뵈니 신선합니다.6. 질문요,
'12.6.23 9:51 PM (118.45.xxx.30)차진요가 무언가요?
7. ...
'12.6.23 9:53 PM (122.32.xxx.19)차세광에게 진실을 요구한다
(극중 세광이가 진짜 카이스트를 다니는지 장군이가 의심하면서 한 말이에요 ㅋㅋ)8. 스뎅
'12.6.23 10:19 PM (112.144.xxx.68)아 장군이 진짜 귀여워요..ㅎㅎㅎㅎ
9. 근데
'12.6.23 10:2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세광이보다 장군이가 더 나이들어 보여요 ㅋ
오늘 넝쿨 재밌었네요10. ....
'12.6.23 10:40 PM (211.208.xxx.97)지금 검색해보니 97년생 중3 맞네요.
노안...ㅋㅋ11. 풍경
'12.6.24 12:05 AM (112.150.xxx.142)저는 오늘 '새싹'의 새로운 어감을 발견하고 너무나 즐거웠슴다
ㅎㅎㅎ12. 말수기
'12.6.24 6:36 PM (110.11.xxx.252)말숙이 앞날이 걱정되요 ㅋㅋ
반듯한 교과서 같은 형님에 호랑이같은 손윗시누이..
사랑 하나로 극복이 될지..13. ㅇㅇ
'12.6.24 9:42 PM (175.207.xxx.17)저도 차진요랑 일진애들에서 뻥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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