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깨나 쓰는
돈많고 힘있는 집 자식들은 군대 가는걸 못봤는데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군대문제로 뭐라 욕하려면 이사회 기득권층부터 욕해야하는데 거기다 대고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만만한 애들만 쥐잡듯이 잡고 있음.
에라,
비열한 것들
나도, 내자식이 갔는데 니들은 머가 용가리 통뼈라고 안가냐, 니들도 가라,
이런 심뽀라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열한이거나
물귀신같이 같이 죽자고 물고늘어지는 부류들,
그렇게 억울하면 아예 군복무를 없애는 쪽으로 얘길 하던가,
지킬것도 없는 것들이 강자에겐 입도 뻥긋 못하면서 같이 약한 애들만 같이 당하자는 머저리들,
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지킬거 많은 집 자식들이 가서 지키게 하지,
겨우 밥이나 먹고 사는 인간들이 뭐 지킬게 있다고 가서 지켜주겠어요.
누굴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