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볍게 살고 싶어서요.
화려하고 무겁고 이런 것에서 벗어나
그냥 좀 편안하고 가볍게.
누가 지난번에 이효리 가방 이야기를 하던데
전 보진 못했어요. 그 프로
지금 대충 검색해보니 그 가방이 캐스키드슨이라고 하네요.
롯데몰과 현대몰에 있는데
좀 비싸네요. ㅎㄷㄷ ^^;;;;
그렇다고 일이만원 짜리 사기도 그렇고.
저렇게 안비싸도 이쁘고 싼티 안나는건 정녕 없답니까요?
ㅠㅠ
만들어서 쓸까요?
이것저것 천가방 공유해보아요~~
친정엄마 수영장 다니실때 필요하시다해서 사드렸는데 선물이니 사드렸지 제가 들꺼였으면 안샀을꺼같아요
그냥 가볍고 편하게 들긴할텐데 품질에 비해 가격이 더럽게 비싸요
네, 맞아요,, 품질에 비해 가격 거품 심함,,
이쁜건 많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품질도 그냥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