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건설업 직종인데 다른데로 이직 할것 같습니다.. 새로 갈곳은 일은 많은데 아직 회사를 못차리고(면허?)
없어 다른곳에 빌리다보니 4대보험은 개인이 들으라고 그러는데 보통은 국민연금,의료보험등 반반식 부담인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대보험 드는게 나은지도 모르겠고 실업급여등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남편이 건설업 직종인데 다른데로 이직 할것 같습니다.. 새로 갈곳은 일은 많은데 아직 회사를 못차리고(면허?)
없어 다른곳에 빌리다보니 4대보험은 개인이 들으라고 그러는데 보통은 국민연금,의료보험등 반반식 부담인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대보험 드는게 나은지도 모르겠고 실업급여등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개인이 들수 있는건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밖에 없습니다.
혹 빌린(?)회사에서 가입을 해주는 경우라면
회사부담없이 근로자 급여에서 100% 공제할듯 싶네요..
일도 많고 급여도 높다면..뭐 그렇게 하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