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동년배 남자들이 따라올수 없는 능력자거나
남자동료들보다 150%이상 일하는 여자들...
만약 강*실씨가 남자였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됐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꼭 강금실씨뿐만 아니더라도..
특히 여교수들 보면
정말 또래 경쟁자 남학생들은 못따라왔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똑똑...
제 경험상 동년배 남자들이 따라올수 없는 능력자거나
남자동료들보다 150%이상 일하는 여자들...
만약 강*실씨가 남자였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됐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꼭 강금실씨뿐만 아니더라도..
특히 여교수들 보면
정말 또래 경쟁자 남학생들은 못따라왔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똑똑...
그분는 법조인중 그저그런 판사출신 변호사 였습니다.. 실력이 특출난것도 아니고.. 뭐 일반인들보단 똑똑하겠죠.. 노무현이 검찰 엿먹이려 여자 변호사를 법무장관에 앉히는 퍼포먼스로 잠시 이용되고 주목을 받는것이구요
주류사회라...
본인 자신이 자신을 주류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주류가 되지 않나요? 이렇게 자긍심이 높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면 그것이 주류사회죠...
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서 자리매김을 하나요? 아마도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서 평가절하는데 관심이 없을 때 비로서 스스로가 주류가 됩니다...
퍼포먼스래...명박이세요, 님?
지금 판검사중에도 왕년에 난다긴다 안한사람 어딨나요? 강금실씨는 판사로서나 변호사로서나 유명한 사건도 맡은적도 없는 그냥 평범한 법조인이었습니다
능력자거나
남자동료들보다 150%이상 일하는 여자들...
이어야 하나 임금은 100 남녀평등 주장하지만 실제로 남성의 50%만 일하거나 능력이 부족하여 우리나라 세계적 대기업에 여성 상위직급 1% 선. 이것이 증명되고도 남는 일....
116.45님
아 난다긴다의 의미가 유명한 사건 이군요
힘들죠 아이낳고 본인 성공하신분들 보면 근데 멘탈이 달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