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던데 너무 촌스러워서..
방송에도 나오고 각 구단 대표로 나오는 건데 파마라도 좀 하고 나오지..
눈썹도 자기가 한 냥 일자 눈썹에..
매 번 혼자 도시락 먹는데 안 됐더군요.
말하는거 보니 당차고 똑똑하던데..
회사에서 후배까지 보내 지원한 거 보면 기대도 큰 거 같던데..
착해보여 안됐더군요.
예쁘던데 너무 촌스러워서..
방송에도 나오고 각 구단 대표로 나오는 건데 파마라도 좀 하고 나오지..
눈썹도 자기가 한 냥 일자 눈썹에..
매 번 혼자 도시락 먹는데 안 됐더군요.
말하는거 보니 당차고 똑똑하던데..
회사에서 후배까지 보내 지원한 거 보면 기대도 큰 거 같던데..
착해보여 안됐더군요.
저도 젤 낫다 싶었는데요.
오히려 인기많았던 여자 5번?보다 나을거 같았어요.
그분은 왠지 여우과...
제가봤을땐 좀 눈치없는 스타일같던데요 다른여자 자기소개하는 시간에 연애 몇번해봤냐고 물어봐서 자기소개하던 여자 곤란하게 만들고 좀 그런타입인듯해요 악의는 없은데 눈치없는 사람..오죽하면 29살인데 회사에서 천연기념물이라고 부르겠어요
남자들에게 왜 인기없는지 알겠던데요.
일단 외모가 너무 ㅠㅠ 그분이 디자인전공에 하는일도 인테리어쪽인거 같던데,헤어와 옷입은것이 너무 촌스럽더라구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요.
저도 5호 호감이 떨어졌어요.
맨 처음엔 커트머리가 잘 어울리고 직업답게 정말 쿨하다 생각했는데,
야구장 데이트에서 상대가 맘에 안드니 웃지도 않고 표정이 굳는게 넘 심하게 나타나더라구요. 정말 예의없다 생각했어요.
반면, 2호는 별로 였었는데, 처음으로 데이트라서 그런지 너무 신나게 응원하고 웃고 해서 호감으로 바뀌었는데 좀 안쓰럽더라구요. 상대는 별 마음이 없던데.... 어째..
호감가는 분위기는 아닌것같아요. ㅡ.ㅡ
우선 볼때마다 머리좀 신경쓰지 싶은게..펄펄 날리는 숱없는 머리..
너무 신경안쓴게 표가나요.
울아들은 2ne1에 공민지 닮았다고..
여성분 자체는 참 괜찮아 보였는데..안타까웠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면 들들볶아서라도 외모신경좀 쓰게해줬을텐데 아주 답답했어요. 그주위에 친한친구들 본인이 모르면 옆에서 조언을 해야죠. 친구도 아님. 저도 굴러다니다 29살에 정신든여자에요. 옆에 언니가 하도 들볶아서.
크게 빠지지는 않겠다 라는 느낌
남자들 등신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