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려는집청소 혼자서하려는데요..

이사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12-06-21 14:01:03

이달말 이사를앞두고있는데,36평 아파트에요..새 아파트 아닌데 혼자서 한 이틀청소하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특히,젤 신경쓰이는 화장실과 싱크대,베란다 창틀...;;;

어떤세제로 해야 힘안들이구 깨끗하게 할수있을까요? 가뜩이나 더워서 나가지도 안고

집안에서 뒹굴고있는데 가서 혼자하려니 진짜 걱정스러워요..ㅠㅠㅠ

사람불러 청소하고싶다니 남편왈,놀면서 집에서 뭐하냐! 가서 청소나 하지!....

생각해보니 이사간다고 깨질돈이 많은데 사람까정불러 청소하려니 아니다,,싶기도하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제게 도움좀 주세요..~~~ㅠㅠㅠ

IP : 180.230.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리고싶어요
    '12.6.21 2:04 PM (118.41.xxx.147)

    저는 아이둘다 한도시로 나가게 되어서 두아이가 있을 아파트를 전세로 얻어주었어요
    21평인데 방두칸이고 거실겸주방인데도
    청소하고나서 허리아파서 몇일을 정말죽다 살아놨네요
    허리뿐아니라 온몸이 아프고 세제땜에 고무장갑끼고해도 습진까지 걸려서
    정말 2주이상을 병원다니고 힘들었어요

    21평도 그런데 36평이라면 저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돈아끼다가 정말 죽는줄알았어요
    제가하니까 제대로 청소가 안되는것도 많앗구요

  • 2. ...
    '12.6.21 2:04 PM (211.243.xxx.154)

    왠만하면 사람불러하세요. 정말 병원비 더 나가요. 저도 예전에 이사전 청소 혼자 해보고 다신 혼자 안해요. ㅠㅠ

  • 3. 무리무리입니다.
    '12.6.21 2:05 PM (211.209.xxx.193)

    무리일듯 싶어요.
    이삿날도 이삿짐센터가 해준다고 해도...옆에서 이리저리 할 거 많더군요.
    마지막 집정리도 해야하고..
    그것까진 하다가 쓰러져요

  • 4. 한 일주일 잡고
    '12.6.21 2:08 PM (1.235.xxx.243)

    하루에 한가지씩 하실꺼면 혼자 하셔도 되고..(제가 신규 입주아파트 그렇게 입주청소했어요.)
    이틀에 몰아서 싹 다 하실꺼면 너무 힘들어요.

  • 5. 사람쓰세요
    '12.6.21 2:11 PM (222.120.xxx.54)

    아니면 신랑이랑 같이 하시든가요
    저는 이사전에 신랑이랑 애랑와서 같이 청소했어요 근데 이삿짐사람들이 화장실을 엉망으로 쓰고 갔어요 욕이 절로 나오고 사람불러 다시 청소했어요

  • 6. 골병듭니다...
    '12.6.21 2:29 PM (112.168.xxx.112)

    23평 청소하다가 죽을뻔했어요.
    저도 이번에 이사하는데 너무 오버했는데도 사람 부르기로 했어요.
    평당 12000원정도 하더군요.
    병원비 약값이 더 ㅁ낳이 나와요..

  • 7. .....
    '12.6.21 2:38 PM (203.226.xxx.69)

    돈없는거 아님 사람불러 하시고 가서 감시? 겸 지시 하세요. 도우미 소개소에 이
    사청소 하시는 분 부르는게 더 저렴하고 확실하더군요. 전 50평 두명 불러 15만원정도 줬던것 같아요.

  • 8. 새 아파트..
    '12.6.21 2:56 PM (218.234.xxx.25)

    신규 입주 아파트이긴 했는데.. 저도 단순한 생각으로 엄마랑 둘이서 청소하러 갔다가 모녀 의절할 뻔 했습니다..

    창문, 창문틈새, 후드, 타일, 베란다 유리 등은 솔직히 전문가 쓰세요. 나중에 살면서 틈틈히 내 손으로 치우는 거 하고 처음에 왕창 몰아서 하는 거하고는 달라요..

  • 9.
    '12.6.21 3:28 PM (59.7.xxx.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90175&page=1&searchType=sear...

    보시고 하실만하다싶으면 하세요

  • 10. 서영맘
    '12.6.21 7:50 PM (175.115.xxx.50)

    저는 청소업자 부르시는걸 추천합니다.
    97년도에 새아파트 입주하며 비용때문에 혼자 청소할려고 왔는데
    바로 앞집아주머니가 입주청소하시는 분이라며 청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로 설명해줬는데
    이삿짐 정리도 해야하니 청소까지 하면 3~4일 몸져 누울것 같아서 청소업자 불러 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힘들더라도 다른데서 조금 더 아끼고 업자 부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47 쿠첸 명품철정 사용하시는 분들 고슬한 밥 어떻게 짓나요? 1 밥솥 2012/06/21 1,572
123146 옆에서 파는 EM세제...좋나요;? 흠.. 2012/06/21 1,411
123145 포괄수과제. 이대로 두실건가요? 1 현직내과의 2012/06/21 1,184
123144 등살은 어떻게 빼나요? 11 두툼한등 2012/06/21 4,468
123143 문제성피부인 사람은 애완견 키우면 안되나요?? 2 .. 2012/06/21 1,207
123142 카이스트 김성호 교수 - 자기주도 수학 학습 설명회 한결한맘 2012/06/21 2,900
123141 저는 이 다이어트 방법 어떨까 싶어요.... 2 소쿠리 2012/06/21 2,118
123140 MBC사장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봐요~ 5 진상 2012/06/21 2,169
123139 가뭄에 쓸모없는 4대강사업손해를 MB에게 구상권청구할 수 없나요.. 3 안되나? 2012/06/21 1,635
123138 일리머신 있으신분들질문요 일리일리 2012/06/21 1,650
123137 초등생 체험학습관련 2 궁금이 2012/06/21 1,407
123136 지하철에서 본 이상한 사람들 2 지하철 2012/06/21 4,151
123135 명동에 명품가방 사는곳 6 촌사람 2012/06/21 2,303
123134 인터넷에서 바지를 샀는데 세탁후 후줄근 ㅡㅡ;; 5 ㅇㅇㅇ 2012/06/21 1,932
123133 가장 기억에 남는 성경구절들 3 기냐 2012/06/21 2,716
123132 친정집이 너무더워서 쿨매트를 사드리려고하는데 3 오즈 2012/06/21 3,149
123131 6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6/21 1,371
123130 며칠 째 계속 머리 아프고 속 울렁(임신아님) 8 ... 2012/06/21 12,717
123129 이체하려하는데 초기 암호화보안창에서 넘어가질않구있네요. 1 은행 2012/06/21 1,283
123128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 뭐가 있어요? 6 라라 2012/06/21 2,634
123127 뚱땡이 하비족은 햐얀색 바지 금물이죠? 12 슬픈하비족 2012/06/21 4,040
123126 지금 32인데 눈가 보톡스 시기 좀 빠른가요? 좀 더 있다가 6 님들은.. 2012/06/21 2,729
123125 프랜차이즈 청소업 전망 어때요? 2 창업 2012/06/21 2,071
123124 초등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갔다오면.. 13 고민.. 2012/06/21 4,000
123123 요즘 우리 남편 힘들어죽으려고해요.ㅠㅠ 5 남편지못미 2012/06/21 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