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언니들의 힘내라 마봉춘 200인분 삼계탕 소식 전달

자랑스런82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12-06-21 12:05:24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혹시나 오랫만에 82에 들어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제까지의 경과를 담은 글을 전달 합니다.
모두의 눈시울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행진이 되고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92351&page=1

82 장터에서도 봉춘바자회 진행 중인 것도 잊지 마시구요.

IP : 211.196.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스런 82
    '12.6.21 12:05 PM (211.196.xxx.20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92351&page=1

  • 2. 자랑스런82
    '12.6.21 12:06 PM (211.196.xxx.200)

    봉춘바자회 참여 방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291894&page=1

  • 3. 자랑스런82
    '12.6.21 12:09 PM (211.196.xxx.200)

    윗님, 모금은 7월 2일 이전까지 계속 되니 지금도 늦지 않으셨어요. ^^

  • 4. 마지막식사
    '12.6.21 12:49 PM (118.33.xxx.74)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대접의 느낌이 드네
    이제 이렇게 파티하고 줄줄이 해고 될듯..
    무한도전 빼고 드라마며 다 잘돌아가고 국민들도 정치파업에 무관심하고..
    많이 드세요.. 정권바뀌기 전까지 버틸려면....

  • 5. 자랑스런 82
    '12.6.21 12:58 PM (211.196.xxx.200)

    윗님, 정말 무한도전 빼고 다 잘 돌아간다고 보세요?
    저게 지금 방송이고 공중파입니까?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라니...악담도 아니고 참..기운 빼는 방법도 가지 가지네요. ㅠㅠ

  • 6. 국민들이
    '12.6.21 1:02 PM (118.33.xxx.74)

    적극적으로 시위안하고 조용한것은
    동조하지 않는거에요
    착각하지 마시길...
    국민수준 운운하시기전에 왜 이리 파업에
    국민이 호응조차 않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민심은 천심이에요

  • 7. 깍지
    '12.6.21 1:03 PM (110.10.xxx.245)

    저도 동참하러 갑니다~ 일단 인터넷 뱅킹으로,,,휘리릭~

  • 8. 민심은 천심??
    '12.6.21 1:14 PM (175.117.xxx.60)

    세상사 너무 고달파 대들어봤자 나만 손해다 란 생각이어서 그렇지.
    다른 언론은 일체 눈감고 이정권 입맛에 맞게 길들여져있고.
    자칫하다간 내 목숨 날라갈 판이니 숨죽이는 현상이지.
    옳고 그른걸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
    그러다 한방에 훅갈데 뭐..권력 오년인데, 얼마 안남았네.
    미쳐 날뛰는 재처리 뒤를 이명박은 언제까지 봐줄려는지..두고 보자구..
    질긴게 이기는법.

  • 9. 마지막 식사?
    '12.6.21 1:23 PM (119.149.xxx.75)

    남의아픔에 입함부로 놀리지마세요.

  • 10. ㅋㅋㅋ
    '12.6.21 1:24 PM (175.116.xxx.97)

    웃기고 자빠진 댓글이 있네요 ㅋㅋ 천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언론통제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아는 사람 같으면 속이 부글 부글 끓어서 광장에 튀어나오거나
    아니면 소리 소문없이 고소 고발 당하거나 끌려들어갈까봐 무서워서 아닥하고 있거나
    생각없이 사는 아메바 같은 인간들이라서지 천심이라네 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정말

  • 11. 공영방송 사수!
    '12.6.21 1:26 PM (180.67.xxx.252)

    제대로 돌아가는 거 하나 없는데 가장 고질적인 곳이 언론사고 낙하산 엠본부네요.
    채널권 돌려줘!!!
    박근혜 아줌마 뒤에 숨어서 모른 척 하지말고 공정하게 나서봣!!!

  • 12. 마지막 식사 보아라
    '12.6.21 5:01 PM (220.255.xxx.65)

    짧은 댓글 하나에 인간성이 바닥까지 드러나는군요.
    당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당신 곁에는 손 잡아 줄 사람도, 한 그릇 더운 밥 나눠 먹을 사람도 없을 겁니다.
    어쩌겠어요 자기가 뿌려 놓은 씨앗 자기가 거둘 뿐.

  • 13. 한지
    '12.6.29 7:24 PM (58.102.xxx.132)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야 조금 입금했습니다 82쿡 회원인것이 자랑스럽네요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38 증여 3 조언부탁드려.. 2012/07/02 1,118
123137 노회찬의원하고 도올선생이 듀엣 앨범냈네요 1 고갈콘 2012/07/02 695
123136 李대통령, 한일정보협정 `절차상 잘못' 질타 9 세우실 2012/07/02 1,265
123135 돼지고기 김치찌개 상온에서 하루, 괜찮겠지요? 4 steal 2012/07/02 8,603
123134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 재밌는책 추천해주세요. 휴가용. 43 ... 2012/07/02 4,288
123133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3 눈물 2012/07/02 1,606
123132 박원순 시장의 강제철거 제동, 희망이 보인다 2 샬랄라 2012/07/02 697
123131 큰개똥 어디에 버리나요 5 .. 2012/07/02 6,031
123130 기름없이 계란 후라이 할 수 있는 후라이퍤이 있다던데요... 5 후라이팬 2012/07/02 3,671
123129 [퍼옴]어린이집에서 화상당한 아가... 사진 보셨나요(화상심해요.. 2 마음이 아파.. 2012/07/02 4,651
123128 냉장고에 르쿠르제냄비 통채로 넣어도 되나요? 4 냉장고 2012/07/02 1,906
123127 절도 이유는 생활고가 아닌 과소비 때문으로 최모얀 2012/07/02 1,312
123126 옆집여자의 인사 2 빙수 2012/07/02 2,850
123125 열무김치 처음으로 담글려구요 3 열무김치 2012/07/02 974
123124 마봉춘마켓 영상이요~ 12 ... 2012/07/02 2,225
123123 자, 다들 오늘부터 가계부 쓰세요. 11 잘살자 2012/07/02 3,988
123122 구매 블루4983.. 2012/07/02 742
123121 길냥이가 새끼들을 데려왔어요 (3) 14 gevali.. 2012/07/02 2,772
123120 갑상선결절 2.5cm와 1.8cm 여러개가 있다는데 6 남편이..급.. 2012/07/02 4,221
123119 이숙이 헤어스타일 말이죠. 5 말 나온 김.. 2012/07/02 2,305
123118 코스트코를 버렸어요... 42 드디어 2012/07/02 18,163
123117 마늘은 언제부터 냉장 보관해야 되나요? 3 마늘 보관 2012/07/02 1,382
123116 마늘 한접 얼마하나요? 1 달봉이 2012/07/02 1,441
123115 딸아이가 아빠가 안아주는 걸 싫어해요. 14 풍선 2012/07/02 4,067
123114 성대결절에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1 ... 2012/07/02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