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산건 뚜껑잠금인식이 고장나서
바로 교환해서 어제 두번째 밥을 했는데요..
첫번째꺼나 두번째꺼나 누른밥이 생기네요.
설명서에 멜라노라이징 현상이라고 설명되어 있던데..
전 그런 밥 싫거든요.
쿠쿠는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누룽지를 만들려고 한것도 아닌데 그런게 생겨서 싫어요.
미세 밥맛 조절을 이용하면 그거 안생기게 할 수 있나요?
저는 찰진밥이 아니라
한알 한알 고슬고슬하게 살아있는 그런 밥을 좋아해요..
큰맘먹고 바꿨는데 밥맛이 기대이하에요.ㅠ.ㅠ
여러가지 버젼으로 실험해보려고는 하지만 사용하시는 분들 조언 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