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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이 매일 생겨요

...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2-06-20 20:49:06

제가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긴 해요

그래서 이 성격 고쳐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도 잘 안되네요

회사에서 밝게 웃고 일하고 그래도 항상 머리속에는 걱정과 고민꺼리가 있어요

예를 들면..건강이 안좋은거..그냥 허리가 좀 안좋은거 에요

심한것도 아니고 가끔 아플때 침 한방 맞아주면 풀어 져요

그런데 허리가 아픈 걱정을 할때면 항상..아..나중 결혼했을때 허리 아프다고 한의원 가서 침맞고 그러면

미래의 남편이 뭐라고 할까..이런 쓰잘데기 없는 걱정까지 옵셥으로 해요;;;

또 걱정되는건

연봉이 낮다는거..아..이건 정말 걱정 되네요

빨리 경력 쌓아서 좀 괜찮은 곳으로 가고 싶지만 제가 일하는 분야가 그리 연봉이 높지를 않아서..ㅠㅠ 우울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없다는거..

친구들 다 애인생기고 결혼하고 그러는데..나는 애인도 없다는거..

이러다 평생 결혼 못하는거 아닌가..하는 우울감이 괴롭혀요

 

그외에는 엄마랑 싸운거..

새언니 생일선물 뭐 사줘야 되나..

살이 요즘 쪘느데 이거 어찌 빼지!!!!!!!!!!!!!

까지....

아..정말 잔걱정을 사서 해요

저 아는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고민이 많은지 몰라요 그냥 밝게 웃고 다녀서요

그런데 제 머리속은 이런 고민이 항상 가득하거든요

저희 엄마 아빠가 이렇게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인데...제가 딱 그러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ㅠㅠ

IP : 220.78.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ㅎㅎ
    '12.6.20 9:22 PM (183.101.xxx.199)

    걱정꺼리가 없으면...
    아~~
    왜 걱정꺼리가 없지?? 불안해!!
    하시는건 아니지요....ㅋ

    죄송합니다..
    웃자고 드린 얘기이구요,,,

    걱정이 가져다 주는건
    걱정 밖에 없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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