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칼을 뒤집어서 깍아보세요.
칼날로 깍은것의 90%정도 껍질없고 아주 약간 힘이 더 들어요. 겉껍질만 벗겨져요.
애초부터 껍질이 약간 너덜너덜한 감자는 훌렁훌렁 잘 벗겨지고
껍질이 살에 딱 달라붙은듯한 감자는 아주 쉽게 벗겨지지는 않지만요.
예전에 엄마들이 숟가락으로 겉껍질만 얇게 벗겨낸것처럼요.
감자칼을 뒤집어서 깍아보세요.
칼날로 깍은것의 90%정도 껍질없고 아주 약간 힘이 더 들어요. 겉껍질만 벗겨져요.
애초부터 껍질이 약간 너덜너덜한 감자는 훌렁훌렁 잘 벗겨지고
껍질이 살에 딱 달라붙은듯한 감자는 아주 쉽게 벗겨지지는 않지만요.
예전에 엄마들이 숟가락으로 겉껍질만 얇게 벗겨낸것처럼요.
감사합니다. ^^
감자랑 키위랑 깎을 때 속살 때문에 속상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