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외노자들이 입국할때 상당한 보증금을 맡겨야 합니다,
외노자가 불체하거나 사고치면 추방할때 비행기 값 충당하고 그 보증금을 압수해버립니다,
그래서 외노자들은 그 보증금이 아까워서 절대 불체하거나 사고칠 엄두를 못내죠,
그리고 반드시 보험에 들어야 합니다, 자국민이 외노자에게 범죄에 당하면 그 보험금을 받습니다,
또한 외노자는 반드시 외노자 관리단체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계속 감시를 받아야 하는거죠
또한 외노자는 임금이 60-70만원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대만인과 임금격차 때문에 한국처럼 외노자를 저임금 때문에 우선 채용할수 있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대민인과 동등하게 임금을 지급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임금중 30-40%를 정부에서 세금으로 빼앗아 버립니다,
즉 기업주는 자국민과 동등한 임금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저임금을 노리고 외노자를 우선 채용할 이유가 없고,
그리고 정부는 그 빼앗은 임금을 가지고 자국민 실업자 구제정책을 폅니다,
또한 자국보다 외교력이 센 나라의 외노자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미리 외교문제가 될것을 우려해
막아버리는거죠,
그리고 외노자들을 받아 들일때 대만인이 그나라에 괸광가면 특별혜택을 받도록합니다,
대만인들의 자국민 보호정책이 이렇게 철저합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그런게 전혀 없고 전국에 약 200개의 이권단체들이 (인권단체 절대 아닙니다)
정부보조금. 기업체 협찬금을 노리고 전국에 외노자 모시기에 혈안이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