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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엇인가가 있으세요? OO는 토닥토닥이다...

행복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2-06-20 01:27:06

나에게 청포도사탕은 토닥토닥이다...

 

요즘 저를 위로하는 건 청포도 사탕입니다. ^ ^

입맛이 좀 옛날스럽지만...청포도사탕을 입에 물고 있으면...토닥토닥 위로받는거 같은 기분이에요

 

IP : 220.126.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꺼져
    '12.6.20 1:28 AM (175.210.xxx.158)


    내새끼
    친정식구

  • 2. //
    '12.6.20 1:30 AM (180.68.xxx.91)

    가족과
    유재하의 음악과
    싸구려 커피..

  • 3. 전..
    '12.6.20 1:32 AM (118.222.xxx.98)

    맛있는 커피와 추리소설이요 ㅎ 그리고 타이니팜과 jwy ㅋㅋ

  • 4. 저는
    '12.6.20 1:38 AM (211.245.xxx.253)

    떡볶이랑 한살림 마요네즈요^^

  • 5. ㅇㅇㅇㅇ
    '12.6.20 1:56 AM (121.130.xxx.7)

    맥주~~
    이거 한 잔이면 시름을 잊고 천국이네요

  • 6. 저는 요즘
    '12.6.20 3:28 AM (211.117.xxx.5)

    울아들..
    박완규 노래..
    유령..
    빙그레 팥빙수..
    박원순 시장님..

  • 7. As
    '12.6.20 3:30 AM (118.176.xxx.108)

    숲속산책
    하루 한시간 이상은 반드시 집뒷산을 걸어요.
    벤치에 앉아있기도 하고...
    뭔가 치유가 되는 느낌

  • 8. ..
    '12.6.20 4:28 AM (2.96.xxx.138)

    남편꺼져님 너무 터프하세요.ㅋㅋㅋ
    아이한테 조금씩 주고있는/하지만 난 양껏 먹는 젤리, 결말이 너무 궁금한 소설책, 아침에 마시는 라떼한잔이요.

  • 9. ..
    '12.6.20 4:29 AM (2.96.xxx.138)

    우리딸내미를 뺐네요.ㅋㅋㅋ 우리 구염둥이 딸내미요

  • 10. 저는
    '12.6.20 8:46 AM (61.43.xxx.31)

    울 가족과 임재범^^

  • 11. 전..
    '12.6.20 8:58 AM (211.109.xxx.141)

    가족들 다 나간 오전시간에 쇼파에
    누워서 82보는것과..

    강지환..그냥 좋아요^^

  • 12. dma
    '12.6.20 9:07 AM (175.113.xxx.158)

    전 우리 아이를 꼭 안아요. 정말 따뜻하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향 좋은 원두커피.. 개운하게 속을 쓸어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코메디 프로보며 먹는 깍두기에 시원한 막걸리. 알딸딸해지는 기분에 웃으면서 먹다보면 기분이 좀 풀리네요.

  • 13. 주인몰래
    '12.6.20 9:34 AM (180.231.xxx.25)

    주인몰래 심는 옥상 채소들. . 팬트하우스 사서 이사가고싶어요

  • 14. ok
    '12.6.20 11:23 AM (14.52.xxx.215)

    82,
    커피,
    자전거
    소소한 모임들
    맛있는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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