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반지 끼고 다니세요? 안 잃어버리셨나요?

반지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12-06-20 01:00:44

제 결혼반지는 알이 큰게 아니라

0.1캐롯짜리...당시 하나에 3만원짜리가 10개 박힌 1캐롯짜리 결혼반지에요.

 

왕다야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커플로맞췄어요.

금액으로는 50만원정도 줬나봐요. 디자인이 이뻤거든요.

 

벌써 결혼한지 5년되었네요.

근데 이걸 작년에 한번 최근에 한번 잃어버렸어요.

 

작년에 임신중이어서 손이 붓다보니 저도 모르게 빼고 있을때가 있었는데

다행히 집 방바닥에 떨어졌었어요.

 

올초에 애를 낳고 부은 손이 돌아오고 다시 반지를 꼈어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다시 잃어버렸네요.

 

너무 속상해서...

마음 한구석이 먹먹하니 그랬는데

 

미리 연락해놓은 곳에서 찾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정말 맞는지는 내일 가봐야겠지만...

 

근데요. 이걸 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잃어버릴까봐 안끼면 무슨 결혼반지가 의미가 있나 싶구요.

 

남편은 살이 쪄서;;;  반지 안껴요.

손가락에 아토피도 있고 그래서요.

 

사실 이번에 빠진건

애를 안다보니 손목이랑 손가락 살이 다 빠져서 흘러버린것 같아요.

 

한동안은 안끼고 다녀야 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결혼반지는 비싸든 안비싸든 그 반지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IP : 175.117.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0 1:04 AM (216.40.xxx.106)

    전 티파니 에뜨왈 반지에요. 민짜에 깨알 다이아라 편해서 애낳고도 늘 껴요. 반지는 껴야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 2. 원글
    '12.6.20 1:08 AM (175.117.xxx.109)

    윗님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저도 알박힌건 아니라서 편한데 한번도 안잃어버리셨어요???

  • 3. ...
    '12.6.20 1:16 AM (216.40.xxx.106)

    네. 한번도 안잃어버렷어요. 이유는 어릴때 금반지를 한번 빼놓았다가 영영 못찾고나선..반지는 몸에서 빼면 잃어버린다는 신념하에 임신해서도 심지언 애 낳을때도 끼고 낳았네요.ㅎㅎ 지금도 애 키우면서도 뺀적없어요. 님은 사이즈를 재조정 해보세요.

  • 4. ...
    '12.6.20 1:19 AM (216.40.xxx.106)

    아니면 작은 실반지를 결혼반지 위에 덧끼셔도 반지 안빠져요.

  • 5. 한번도
    '12.6.20 2:05 AM (121.139.xxx.127)

    전 한번도 안끼어 본것 같네요 (한번쯤은?)
    남편보고도 신혼시절 끼고싶지 않으면 끼지말아라했어요

    그냥 안하면 후회한다길래 맞추긴했는데
    원래 반지며 목걸이등을 안하는 사람인지라

    결혼반지라고 일부러 하진 않았어요

  • 6. 남편은 못빼게하고
    '12.6.20 5:29 AM (182.219.xxx.131)

    저는 몸이 자주부어서 모셔놨어여
    한 번 자다가 갑자기 몸이 부어서 울면서 반지빼느리고 난리를 치고 나니까
    님편이 저한테 끼지 말리고 하더라구요

    반지 불편하다고 목걸이에 달고 다니는 친구도 있어요

  • 7. 사이즈
    '12.6.20 8:32 AM (116.34.xxx.86)

    사이즈 줄여서 끼고 다니세요
    사이즈 줄이는데 1-2만원이면 돼요

  • 8. ^^
    '12.6.20 5:28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결혼식날 끼고 8년째 새것 그대로고 저는 1년의 90프로 이상 껴요. 임신땐 늘려서...출산 후 줄여서... 그 덕에 다른 반지는 새것같아요. 완전 좋은 사이.는 아닌데 그냥 애착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47 무디스 "한국 가계부채, 걱정스런 속도로 급증".. 1 샬랄라 2012/06/19 1,938
123346 목동 잘 아시는 님... 7 .... 2012/06/19 2,727
123345 LG플러스 3G에 스카이 베가X 플러스 -너무 심한가요? 3 스마트폰 고.. 2012/06/19 1,830
123344 방콕에 가면요 7 인디아 2012/06/19 2,474
123343 남자들도 만들기 쉬운 한국요리는 뭐가 있나요? 7 rgunpo.. 2012/06/19 2,832
123342 82쿡만 들어오면 뜨는 라이나생명 팝업 저만 그런가요? 팝업시로 2012/06/19 1,767
123341 기프티콘 아시는분?? 2 해피썬 2012/06/19 1,619
123340 우쒸....유명해야 나서던 말던...하지.... 7 바자회 2012/06/19 2,681
123339 여름만 되면 식탁 비린내 냄새..ㅠㅠ 15 알려주세요... 2012/06/19 6,842
123338 아이허브 배송 여쭤봅니다 3 줄리아78 2012/06/19 1,685
123337 초2 지금 준은물 활용 해줘도 될까요? 프뢰벨 2012/06/19 1,407
123336 인천 김여사 살인사건 20 안녕 2012/06/19 8,428
123335 진짜 사랑에 빠진 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4 qq 2012/06/19 3,214
123334 성관계에 대해서 긍정적이신가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시.. 16 아이미 2012/06/19 6,481
123333 참외가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7 ㅎㅎ 2012/06/19 3,056
123332 캐러비안 외환카드로 최근다녀오신분 5 궁금 2012/06/19 1,655
123331 아이 배꼽에서 하루넘게 붙어있던 벼룩 ㅠ 5 이런일있네요.. 2012/06/19 3,600
123330 엄마가 아빠한테 무척 서운하신거 같아요 ㅠㅠ 5 flower.. 2012/06/19 2,035
123329 짝사랑하던 선배의 연락.. 9 리셋 2012/06/19 5,079
123328 예전 개 고양이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었나요? 4 착한이들 2012/06/19 1,770
123327 제습기 추천 좀 해 주세요~ 여름이다 2012/06/19 1,332
123326 혹시 지마켓 하고 비슷한 이름의 소셜커머스? 싸이트 아시는분 계.. 1 미쳐 2012/06/19 1,657
123325 참외씨 드시나요? 19 멜론 2012/06/19 5,664
123324 침대가 자꾸 밀리는데 ... 3 돌아댕기지마.. 2012/06/19 2,066
123323 우리아들이 달라졌어요^*^ 3 루비네 2012/06/19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