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엄마 워낙 성격 별나서 가까와지고 싶어도 안되었는데 ..
그엄마 이사가서 오랜만에 만났길래 반가와서 얘기를 했는데..
글쎄 첫마디가...
어머 얼굴에 점이 늘어난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났으면 칭찬을 못할망정..
으그..
정말 친해질수 없는 엄마인듯 싶어요
동네 엄마 워낙 성격 별나서 가까와지고 싶어도 안되었는데 ..
그엄마 이사가서 오랜만에 만났길래 반가와서 얘기를 했는데..
글쎄 첫마디가...
어머 얼굴에 점이 늘어난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났으면 칭찬을 못할망정..
으그..
정말 친해질수 없는 엄마인듯 싶어요
울 동네에도 그런 엄마 있는데 저만 혼자 이상한 여자야 하고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네사람들 다 그 사람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사회부적응자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첫마디라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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