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쒸....유명해야 나서던 말던...하지....

바자회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2-06-19 21:44:41

저는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녹색주의자입니다.

여의도의 재처리 불가 쓰레기 정말 큰일입니다.

여의도 거주 주민으로 악취가 장난 아닙니다.

토요일 저녁엔....맛난 무도가 끊어졌을 정도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재체리 불가 쓰레기는 우리가 직접 치워줍시다.

네!!

그러나 82쿡에서는 점 하나, 점 둘....점 셋에 불과합니다.

나서고 싶어도...지명도와 신뢰가 없어 나서질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장터 바자회 좀...................................

저기...............................................

나  기적님때도...문상 갔다온 뇨자. 히.

많이 장터에 내놓고...

많이 사겠습니다!!!

제발~~~~~

누가 나서줘용!!!!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바자회!!!

재처리 불가 쓰레기 영구퇴치!!!

롸잇나우!!

^^

IP : 180.224.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재미있을것 같아요
    '12.6.19 9:48 PM (119.201.xxx.50)

    벼룩시장같은것도 하고 중고 책이나. 음식같은것도 팔고.. ㅎㅎ 미리신청받아서 하면 재미있을텐데요 진짜

  • 2. 점 하나의 슬픔
    '12.6.19 9:49 PM (180.224.xxx.200)

    오프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점 하나, 점 둘은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장터에서 해요. 장터.
    기적님때처럼.
    때다 즐거웠어요...ㅋ

  • 3. 앗 재미있을것 같아요
    '12.6.19 9:50 PM (119.201.xxx.50)

    아 온라인으로요~ 온라인으로 해도 좋을것 같아요!

  • 4. 먼저
    '12.6.19 9:53 PM (211.196.xxx.247)

    먼저 스타트 끊으시면 하나 두분 동참 하실거예요.
    물건 내 놓으시고
    계좌는 푸아님 계좌로 하신다던가...
    키톡 발상의 전환님 글 보시면 삼계탕 쏘기 계좌 오픈 되어 있사와요.

  • 5. 점 하나의 슬픔
    '12.6.19 9:56 PM (180.224.xxx.200)

    ...그럴까요?
    일을 벌려본 적이 없어서...
    파업 참여한 노동조합 인원이 750명이라는 데...
    200인분 가지고는 턱도 없을 듯 하니.
    장터바자회로. ㅋㅋ

  • 6. 누가좀...
    '12.6.19 10:05 PM (118.32.xxx.209)

    장터에 첫 글 좀 올려봐봐요. 저는 소심해서 스타트는 부담ㅠㅠ
    첫글 올라오면 저도 올릴께요.

  • 7. 그러게요...
    '12.6.19 11:08 PM (125.180.xxx.79)

    발상님 삼계탕계좌로 한그릇은 쐈지만
    좀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 좋겠네요.

    저두 바자회하면 내놓을 물건은 많은데...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39 아무것도 안하는형님 25 ,,, 2012/06/25 11,659
122138 김경준 미국으로 조기 이송 ‘희박’ 1 세우실 2012/06/25 1,501
122137 비행기 좌석지정 7 비행기 2012/06/25 2,553
122136 기간제교사 대타 문제입니다 9 질문 2012/06/25 2,568
122135 제 남친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펑했.. 48 결정 2012/06/25 9,638
122134 노래방기계 엄마 2012/06/25 1,241
122133 빕스나 애슐리 매운쫄면? 1 yaani 2012/06/25 5,323
122132 맛집이라더니 마트표 만두를 주는 곳도 있네요. 화자 2012/06/25 1,476
122131 친구없지만 씩씩하게 지내는 초6딸 그냥 지켜봐도 될까요? 6 엄마된 죄 2012/06/25 2,071
122130 카카오톡 대화내용 메일로 보냈는데, 어떻게 보나요? 2 카톡 2012/06/25 2,952
122129 흐린 날, 아무거나 쓰고 싶어서.. 2 바스키아 2012/06/25 1,214
122128 바느질했어요.ㅎㅎㅎ 2 저 오랫만에.. 2012/06/25 1,284
122127 500차례 女몰카 찍은 교사, 재판에서… 샬랄라 2012/06/25 1,523
122126 친구가 출산하면 애기를 꼭 보러가야하나요? 14 .. 2012/06/25 4,598
122125 차 빼다가 기둥에 쫙 긁었는데.. 이실직고? 완전범죄? 4 하하하호호호.. 2012/06/25 1,783
122124 신세~몰에서 취소한 상품이 오고 있는데~ㅠ 2 신세~몰 2012/06/25 1,926
122123 시장에서 돌복숭아를 분명히 매실이라고해서 사왔어요.항의하고싶은데.. 9 알려주세요 2012/06/25 2,125
122122 공산주의자 박원순이 버스를 공사화 하자네요; 16 ... 2012/06/25 2,466
122121 광동옥수수수염차랑 이마트옥수수수염차랑 차이점 1 이 뭔가요?.. 2012/06/25 1,979
122120 휘청거리는 중국 학수고대 2012/06/25 1,279
122119 핸드폰 계약 취소여부 1 2012/06/25 1,877
122118 맘모톰 해보신분...조언해주세요 7 걱정맘 2012/06/25 3,377
122117 대구 돌잔치 1 인생의봄날 2012/06/25 1,563
122116 그여자,그남자에서 2 머리스탈 2012/06/25 1,828
122115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데..ㅠ,ㅠ 6 ^^ 2012/06/25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