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녹색주의자입니다.
여의도의 재처리 불가 쓰레기 정말 큰일입니다.
여의도 거주 주민으로 악취가 장난 아닙니다.
토요일 저녁엔....맛난 무도가 끊어졌을 정도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재체리 불가 쓰레기는 우리가 직접 치워줍시다.
네!!
그러나 82쿡에서는 점 하나, 점 둘....점 셋에 불과합니다.
나서고 싶어도...지명도와 신뢰가 없어 나서질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장터 바자회 좀...................................
저기...............................................
나 기적님때도...문상 갔다온 뇨자. 히.
많이 장터에 내놓고...
많이 사겠습니다!!!
제발~~~~~
누가 나서줘용!!!!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바자회!!!
재처리 불가 쓰레기 영구퇴치!!!
롸잇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