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부활",,"전쟁과평화",,"안나카라니나"
도스트예프스키 "카르마조프가형제들",,죄와벌",,"악령",,"백치"
빅토르위고 "레미제라블" 밤새워 읽어면서 문학의 위대함을 알게 해준 계기가 됨...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사색",,"나무야나무야",,"더불어숲",,"나의동양고전?",,,현존하는 문화유산을 발견,,,
기타 등등
각설하고
3년여전 산하,,지리산,,행복어사전,,그해오월,,관부연락선,,테러리스트를위한만사,,등을 읽고
절판된 책을 찾아 삼만리 "낙옆",,"그를버린여인",,"비창",,"황백의문",,"풍설",,"정몽주",,"유성의부"
"미완의극",,"지오콘다의미소",,"여로의끝",,"배신의강",,"무지개사냥" 등
이제서야 내 눈이 뜨지고 귀가 열리고 입을 다스리는데 다소 자유로워진 듯 하다..
이병주의 소설 허균을 구하지 못해 아쉬움이 무척 남는다...
지나가다 횡설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