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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비법 쓴 원글자에요

공부비법 조회수 : 5,776
작성일 : 2012-06-19 17:35:37

와.. 제 글이 베스트에 올랐네요

기분좋아서 남편의 방법 이야기 더 쓸께요

남편은 오래앉아있지 않아요. 대신 머리가 비상해요. 참 창의적인사람이에요

일단 남편은 고시공부할때 모노드라마 찍었데요

자기가 대학교수라 생각하고 이것을 학회에서 모두 설명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그 법전의 판례며 암기할 것을 직접 자기방에서 돌아다니면서 강연했데요..양복도 입고 추리닝도 입고

옷도 바꾸어입고 제스처도 사용하면서..

그걸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라는데

 

1. 암기할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지 스토리가 완성된다.

   그 암기대상과 이유가 하등의 상관이 없어도 무조건 이유를 만든데요

   그러면 인과과정의 연계속에서 자연히 체화

 

2. 설명을 하면서 인과관계 중심으로 말한다 예시를 들어가면서

 

3. 입으로 말하면서 상상한다

 

저도 한공부했지만 감탄했서요. 아들녀석이랑 친해서 같이 컴터게임도 하고 농구도 하고..참가정적이에요

억지로 하는것보다 뇌가 즐거운 방법을 찾는게 공부지름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긴 인내심없다고 고시할때도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만 했다고..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키워드는 한 문단에서 중심단어..에요..책을 읽을때 그것 찾는 연습이 최우선이더라구여

 

많은 도움이 되시길..^^

IP : 175.253.xxx.11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9 5:42 PM (183.121.xxx.28)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주세요~^^

  • 2. ㅎㅎㅎ
    '12.6.19 5:43 PM (112.216.xxx.42)

    잘 메모해뒀다가 우리 아이들 공부하기 시작할때 요긴하게 쓸게요~

    이런 글 정말 좋아요. ^^

  • 3. 그런데..
    '12.6.19 5:53 PM (147.6.xxx.21)

    ( 자세한 공부비법을 알려주시는데, 줄임말이나 맞춤법 틀리시는게 참 눈에띄네요 ㅋㅋ ) 비법은 너무 세세히 잘 외우고 계시고, 내용도 정말 훌륭합니다..저도 이런걸 진작에 해봤으면 할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 4. 참 착한 원글님
    '12.6.19 6:00 PM (82.246.xxx.61)

    이런 비법을 대대손손 간직하ㅈㅣ 않고 공개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5. ..
    '12.6.19 6:01 PM (59.6.xxx.12)

    저도 어릴때 이렇게 훈련했으면 좋았을걸..

    저는 이해는 잘 하는데 설명을 못해서 사회생활하면서 항상 과소평가받네요

    어릴때부터 이렇게 훈련이 된다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대신 성적 측면만 본다면 좀 비효율적인 방법일 수는 있겠네요

  • 6. 감사
    '12.6.19 6:20 PM (124.59.xxx.25)

    공부비법 ... 감사합니다.

  • 7. 로렐라이
    '12.6.19 6:25 PM (121.167.xxx.161)

    감사합니다

  • 8. 미시
    '12.6.19 6:27 PM (180.64.xxx.78)

    공부비법 2탄도 정말 감사합니다.

  • 9. ..
    '12.6.19 6:42 PM (121.147.xxx.197)

    남편분,,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런방법을 생각해낼수 있으셨는지
    공부비법 맞네요^^

  • 10. 연수원 몇기심?
    '12.6.19 6:59 PM (175.210.xxx.158)

    수첩찿아보고파요 ㅋ
    누굴까?

  • 11. ..
    '12.6.19 7:10 PM (112.147.xxx.96)

    공부비법..이론은 아는데..아~~ 어른인 나도 공부하기 싫은데..어떡하죠..

  • 12. 와~
    '12.6.19 7:20 PM (218.50.xxx.48)

    2탄까지...감사합니다^^

  • 13. 저장
    '12.6.19 7:55 PM (211.58.xxx.152)

    아이 크면 실천해볼께요.

  • 14. 흐르는강물
    '12.6.19 8:16 PM (39.115.xxx.38)

    공부법 저도 감사합니다.

  • 15. 근데
    '12.6.19 8:20 PM (211.60.xxx.231)

    이거 요즘 유행하는 공부법이예요. 제 지인들도 아이가 화이트 보드 앞에서 키워드 적어놓고 설명하는 동영상 찍어서 올렸더군요.

  • 16. ..
    '12.6.19 8:36 PM (189.79.xxx.129)

    복사했어요..울 아들에게도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 17. 저도~
    '12.6.19 8:38 PM (121.134.xxx.102)

    감사해요~~

  • 18. we
    '12.6.19 8:41 PM (82.35.xxx.242) - 삭제된댓글

    공부비법 2 감사해요

  • 19. .ᆞ
    '12.6.19 9:02 PM (61.43.xxx.54)

    계속 올려주시와요

  • 20. .......
    '12.6.19 9:06 PM (175.119.xxx.161)

    또다시 저장!!

  • 21. 통통이
    '12.6.19 9:15 PM (175.198.xxx.238)

    감사합니다

  • 22. 붕붕이맘
    '12.6.19 9:25 PM (211.234.xxx.5)

    완전감사합니다

  • 23. sun801
    '12.6.19 9:30 PM (175.210.xxx.244)

    세트로 저장^^

  • 24. ...
    '12.6.19 9:33 PM (121.130.xxx.128)

    감사합니다

  • 25. 기적의 두뇌학습법
    '12.6.19 9:41 PM (110.14.xxx.47)

    원글님 남편분 공부법은 비상공부연구소 박재원소장이 오래전에 쓴 기적의 두뇌학습법에 나오는 핵심과 똑같아요.
    뇌가 즐거운 공부,스토리텔링 학습법을 하라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지, 말수 적고 내성적인 우리애는 아무리 알려줘도 이런 방법으로 절대 안하더라구요.
    그 책 몇년전에 감동하면서 읽었는데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 26. ...
    '12.6.19 9:41 PM (39.121.xxx.193)

    공부비법2 감사합니다

  • 27. 좋은 글
    '12.6.19 9:50 PM (112.214.xxx.165)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을께요.

  • 28.
    '12.6.19 10:01 PM (110.35.xxx.72)

    감사합니다

  • 29. 고3
    '12.6.19 10:17 PM (211.209.xxx.26)

    딸아이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0. 원글님...
    '12.6.19 10:42 PM (119.202.xxx.117)

    감탄했서요 -> 감탄했어요 예요.

    정말 이렇게 아셨나봐요.

    저도 오랜만 이라는 단어를 오랫동안 오랫만으로 알고 살다가 누가 알려줘서 깨닫게 되었어요.

  • 31. 감사합니다
    '12.6.19 10:43 PM (218.53.xxx.63)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32. //
    '12.6.19 10:48 PM (2.96.xxx.138)

    진짜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저도 앞으로 딸이랑 공부할 때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 원글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 33. 나도엄마
    '12.6.19 10:51 PM (119.71.xxx.148)

    댓글에 책도 읽어봐야겠네용

  • 34. 감사
    '12.6.19 11:00 PM (122.34.xxx.141)

    감사합니다

  • 35.
    '12.6.19 11:22 PM (211.234.xxx.132)

    고맙습니다

  • 36. 저도
    '12.6.19 11:34 PM (124.54.xxx.24)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37. ...
    '12.6.19 11:37 PM (1.250.xxx.156)

    또 저장^^

  • 38. ...
    '12.6.19 11:42 PM (120.142.xxx.254)

    남편분께 물으시면 공부비법이 계속 더 나올 것 같은데요^^궁금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 39. 설명
    '12.6.20 12:25 AM (119.198.xxx.232) - 삭제된댓글

    감사드려요.
    비법도 풀어주시고...복 받으세요 많이 많이.

  • 40. ^^
    '12.6.20 1:27 AM (125.182.xxx.51)

    담아갑니다..감사해요

  • 41. 웃자웃자
    '12.6.20 2:20 AM (182.211.xxx.226)

    감사합니다^^

  • 42. 딸둘맘
    '12.6.20 2:42 AM (125.185.xxx.178)

    감사합니다

  • 43. 사월이
    '12.6.20 7:09 AM (121.140.xxx.10)

    저장합니다. ^^

  • 44. .....
    '12.6.20 11:18 AM (59.4.xxx.103)

    원글님 복받으세요

  • 45. 감사합니다.
    '12.6.20 11:43 AM (211.246.xxx.118)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 46. 지니맘
    '12.6.20 1:09 PM (210.180.xxx.22)

    감사합니다. 또 저장해요.

  • 47. ......
    '12.6.20 2:55 PM (121.165.xxx.164)

    감사해요~~~`

  • 48. ..^^
    '12.6.20 3:28 PM (121.136.xxx.133)

    공부비법 시리즈.. 감사드려요^^

  • 49. 맘.
    '12.6.20 3:32 PM (125.141.xxx.210)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 50. 감사해요
    '12.6.20 4:03 PM (203.233.xxx.130)

    비법 감사해요

  • 51. ^^
    '12.6.20 4:43 PM (121.254.xxx.72)

    감사합니다

  • 52. ..
    '12.6.21 12:23 AM (81.105.xxx.254)

    담아갑니다^^

  • 53. 참고
    '12.6.21 11:05 AM (211.110.xxx.2)

    참고해볼게요~

  • 54. 맞춤법..
    '12.6.21 11:37 AM (203.234.xxx.100)

    글쓴님 글에서 맞춤법이 자꾸 틀리니까, 내용이 좋은데도 신뢰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한공부 하셨다는 분이 그러시니까 더더욱..

    한공부 하셨다면, 책도 많이 읽으셨을텐데
    맞춤법 틀리시는것 보면 조금 이상하네요. 좀 고쳐보시면 어떨까요? 틀리는 패턴이 일정하신데요.

    데요와 대요의 차이.
    누구의 이야기를 전할 때는 ~대요. 찍었대요. 했대요. 먹었대요. 등등
    그런데의 의미가 들어갈 때는 ~데요. 밥을 먹었는데요 체한것 같아요. 등등

    했서요. 샀서요.
    이것도 자주 틀리시는듯.
    발음상 쌍시옷 받침 다음에는 어 발음이 서 발음이 나더라도
    쓸때는 어 를 쓰셔야죠.
    했어요. 샀어요.

    써주신 글의 의미나 큰 맥락에서는 이런 맞춤법 틀리는것 정도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의 진심과는 상관 없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55. ..
    '12.6.22 10:58 AM (121.157.xxx.189)

    저도 감사합니다.^^

  • 56. ㅇㅇㅇ
    '12.6.22 11:14 AM (180.66.xxx.68)

    오~~~ 쉬워 보이지만 막상 따라하기는 어려운 방법.........그래도 해볼랍니다

  • 57. 토토로
    '12.6.24 11:52 AM (121.136.xxx.28)

    감사합니다~~^^

  • 58. 리본
    '12.8.20 12:46 PM (110.10.xxx.234)

    정말 도움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 59. ^^
    '12.9.17 9:24 PM (121.160.xxx.18)

    저장합니다~

  • 60. 그리운...
    '13.2.23 12:49 PM (211.244.xxx.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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