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가다가 제가보는데도 아무렇지않게 빤히 쳐다보며 소변보는 아저씨 정말
짜증납니다 누가보면 얼굴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여?정말 미친인간소리남
그리구 찜질방에서 방구소리 크게 여러번 방구끼는것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방귀가 나올것같으면
화장실가서 껴야하는거 아닌가여?정말 일부 매너없은 아저씨들땜에 아저씨들 왜이리 싫은지ㅠㅠ
혹시 이런거 목격하신분 계신가여?소변길거리에 아무렇지않게 보는아저씨들은 너무 많이봐서 정말 싫으네요ㅠㅠ
어제 길가다가 제가보는데도 아무렇지않게 빤히 쳐다보며 소변보는 아저씨 정말
짜증납니다 누가보면 얼굴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여?정말 미친인간소리남
그리구 찜질방에서 방구소리 크게 여러번 방구끼는것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방귀가 나올것같으면
화장실가서 껴야하는거 아닌가여?정말 일부 매너없은 아저씨들땜에 아저씨들 왜이리 싫은지ㅠㅠ
혹시 이런거 목격하신분 계신가여?소변길거리에 아무렇지않게 보는아저씨들은 너무 많이봐서 정말 싫으네요ㅠㅠ
그게 어렸을 때부터의 교욱이 중요한 거죠
어린 아이들 오줌 마렸다면 장소불문하고
아무데서나...화단 등등
좀 참는 법도 가르치고, 밖에나오기 전에 소변을 보인다거나
밖에서는 소변을 보는 게 아니라는 걸 가릐치는 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에미들이 원인...
술 취했나 생각이라도 들지..얼마전에 오전 11시경에 아파트 입구 화단에서 그러고 있는 놈 봤네요..;;;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이땅의 에미들이 원인...
펨레 등 레스토랑 등 아무데도 가리지않고 애들 똥기저귀 갈고 처버리고 가는 젊은 이땅의 여성들
길도 아니고 대낮에 우리아파트동 옆면에 대고 볼일보는 놈도 봤어요 웩
대낮이니 취한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공원 화장실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