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센터라고 해야하나요?
요즘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하던데
백화점이나 마트 문화센터보다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요가 수업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가격이 저렴해서 수업 질이 떨어지나요?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센터라고 해야하나요?
요즘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하던데
백화점이나 마트 문화센터보다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요가 수업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가격이 저렴해서 수업 질이 떨어지나요?
가격대비 괜찮아요..물론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강사샘은 한번에 1,200원이라고 늘 강조 하더만요..
근데 저 하고 있는곳은 강사샘이 나이 많은 남자분인데 처음 강좌 개설할때부터 지금까지 6~7년이 넘도록 쭉~하신분이거든요
때론 맨날 반복되는 동작에 지겹기는 한데 처음 배우시는분은 괜찮을듯 싶어요
조금 몸에 익숙해졌다 싶음 요가센터나 그런데로 옮기면 되구요 ^^
강사마다 정말 천지차이에요..하는곳도 중요하지만..강사를 잘 만나야되요~
텃세있음
자기들끼지 자리 맡아놓고 못 쓰게 함..
헉~거기도 텃세가 있나요? 겁나네요 ㅠㅠ
강사님은 정말 열씸히 가르치시고 좋은데
할머니들 말이 맣고 약간의 텃세만 극복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