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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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2-06-18 22:50:15
IP : 110.8.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6.18 10:57 PM (1.218.xxx.150)에고,,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시겠어요...
남편분이 좀 냉랭하신거 같은데,,
그럴땐 내버려두는게 나은거 같아요. 자꾸 이야기하자고 하고, 무슨일이냐고
하면 아마 더 화내고 짜증낼 거 같아요..
원글님, 많이 힘드시지만
그 상황에서도 아이 식사챙겨주시고 하신점은 정말 잘하셨어요.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남의 일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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