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중

고민중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2-06-18 21:50:23

평일에는 유아를 시댁에 맡기고 주말에만 데려오는  직장맘인데요

아버님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라고 가르치시면서

아이가 잘 안 따라오면

잘 못하면 싸대기~, 몇 대 맞을래?

이러시는 것을 두어 번 봤어요,

그때 아기의 액션은 손으로 두 볼을 가리더라구요.

제 앞에서  아이를 때린 적은 없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말을 좀 험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는 천방지축으로 뛰어놀고..딱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꺼리는 기색은 없습니다.

아이를 혼내시는 것은 괜찮지만(할아버지가 회초리로 액션만 크게하고 저는 때리는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머리나 뺨은 때리지 말고, 잘못하면 싸대기라는 말도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데..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IP : 121.54.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님한테
    '12.6.18 11:09 PM (218.159.xxx.194)

    얘기해도 안먹힐 거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남편 힘을 빌리시는 게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
    참 난감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44 전원책,진중권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ㅋ 1 베티링크 2012/06/22 2,105
123443 폐 CT촬영에 5mm 덩어리가 보이는데 작아서 조직검사 불가능이.. 8 조언 부탁드.. 2012/06/22 9,035
123442 천안 추모공원 버스노선 알려주세요. 천안시민 2012/06/22 1,981
123441 "전두환은 우리 학교 자랑... 왈가왈부 안돼".. 10 세우실 2012/06/22 2,125
123440 남편한테 아프면 병원가랬더니.. 화를 냅니다. 12 어떻게하는지.. 2012/06/22 2,988
123439 18개월 아이가 열이 좀 있는데 몇도 넘으면 해열제 먹이면되나요.. 6 해열제 2012/06/22 2,382
123438 독일 자동차 클럽 ADAC 트럭 & 승용차 충돌 시험 후덜덜 2012/06/22 1,773
123437 김혜수의 콩고마녀사냥 프로에 전세계 시청자들 분노 4 호박덩쿨 2012/06/22 3,699
123436 겨드랑이 제모 5회 3만원이면 싼건가요? 7 2012/06/22 3,177
123435 둘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2 선택고민 2012/06/22 1,296
123434 짝에 나온 그 돌싱녀는 왜 계속 화제죠? 7 머냐 2012/06/22 5,273
123433 여자직업으로 가정어린이집 차려 원장하는거 어떠신거같아요? 7 직업 2012/06/22 3,946
123432 포괄수가제 심평원-의사 qna 2 치대생 2012/06/22 1,525
123431 집에만 있다는것에 8 싸돌 2012/06/22 3,042
123430 소개부탁드려요- 전통돌상이나 돌상 저렴하게 빌릴수 있는 곳이요 3 늦둥이맘 2012/06/22 1,687
123429 증액없이 전세연장할때... 1 전세 2012/06/22 1,965
123428 빈대떡과 전 맛있는 집 대전 2012/06/22 1,917
123427 이런경우는. 회사 2012/06/22 1,479
123426 봉춘 참여하다가 2 장터에 2012/06/22 1,878
123425 [장재형 목사 칼럼] 하나님과 인간의관계의 회복 사영리 이스런 2012/06/22 1,744
123424 유기농 지점 과자들 넘 맛있지 않아요? 끊어야돼ㅜ 2012/06/22 1,582
123423 미스 마플 5 시즌 올라와 있어요 5 지나 2012/06/22 2,509
123422 쿨젤매트 써보신분~^^ 효과 좋은가요? 5 여름에 시원.. 2012/06/22 3,693
123421 레인부츠 큰사이즈는 없는건가요? 1 ㅁㅁㅁ 2012/06/22 1,401
123420 “북한식당 이용 자제하라, 밥값이 핵개발에 쓰인다” 샬랄라 2012/06/2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