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옷들을 보니...
면티들이 죄다 얼룩이 조금씩있네요.
내가 칠칠치 못한건지...
여름 옷이라서 잘 묻고.. 잘 안지워지는건지...
이것들 다 버리면
입을게 하나도 없고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집에서 입자니...
집에서 입을 옷만 한무대기??
큰맘먹고 다 버려야하나요?
아니면 누가 뭐라든 걍 입고 다녀야 할까요?
여름 옷들을 보니...
면티들이 죄다 얼룩이 조금씩있네요.
내가 칠칠치 못한건지...
여름 옷이라서 잘 묻고.. 잘 안지워지는건지...
이것들 다 버리면
입을게 하나도 없고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집에서 입자니...
집에서 입을 옷만 한무대기??
큰맘먹고 다 버려야하나요?
아니면 누가 뭐라든 걍 입고 다녀야 할까요?
흰옷에 누런 얼룩이면 액체형 옥시크린 원액을 발라뒀다가 다음날 빨아보세요.
흰색 면티면 면봉에 락스 뭍혀서 살살 문지르면 얼룩이 깨끗이 빠져요~
흰색이 아닌데도 그르네요. 흰색은 골라서 위에님말씀처럼 해봐야겠어요
전 그냥 걸레로 만듭니다.
속이 쓰리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에 담가뒀다 세탁해보고 그래도 안빠지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