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보다보니...
저도 애낳은지 4개월된 츠자라... 아직 첫째라 그른지 몸매 복구를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덧글 보다보니 골반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근데 제가 애낳기전 골반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_-;;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허리가 많이 통짜가 된 느낌이거든요.
이것도 골반 영향인건가요? 전 단순히 뱃살이 아직 덜빠져서 그럴거라구 생각했는디....ㅠㅠ
예전에는 남편이 허리에 손 두르면 촥~감기는 허리-_-;; 였었는데
좀 두루뭉술해진 것이... 살빼도 이렇다면 ㅠㅠ 방법이 없나요?
요가나 골반 교정 받아도 뼈가 굳은 다음에는 소용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