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해요
혹시 아는 분들이 보시면
좀 그럴까봐..지워요
죄송해요 조회수가 넘 높으니 조심스럽네요
아 죄송해요
혹시 아는 분들이 보시면
좀 그럴까봐..지워요
죄송해요 조회수가 넘 높으니 조심스럽네요
하는 일에 만족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죠.
참으로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EBS, KBS, MBC에서 뵙겠습니다^^
참 좋네요
재능과 적성을 발견한 원글님^^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예요
저는 요즘 추적자 보는 재미에 살아요;; 라고 말하려고 들어왔었던 걸 홀딱 잊었네요ㅋ
인현왕후의 남자 뒤늦게 꽂혀서 보는 재미에 살아요...라고 답하러 들어왔다 급 부끄러워지며 반성하고 나가요^^;;;
님 타고난 강사같어요. 학원에 문 두드려보세요.
부럽네요. 저는 가르치는게 직업인데 가르칠때마다 저의 적성을 의심합니다.
할 말씀 딱딱 잘 하시는데요!
은근 구수하게, 그러면서 자기 자랑도 과하지 않게 잘 버무려서..
정말 명강사 자질이 있으셔요.
와아 정말 부러워요 ^^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부러우세요. 저는 일대일까지는 하겠는데.. 타고나야하는 듯해요.
와웅~! 원글님. 그것도 타고나야 합니다. 멋진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사와요~! ^^
멋지셔요. 앞으로 잘되실테니 그때 성공담 또 올려주세요.
명문대 나온 교사나 과외샘들 보면 자기가 공부 잘했다고 애들을 잘가르치는 샘들도 드물더라구요 님은 분명 자질있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의 낙천적 에너지가 느껴져요~~
글도 그러는데,말로는 좋은 에너지로 즐겁고 유콰하게 하실것 같아요..친구 원츄함다..
전 39세고,초1, 초3 두아이 엄마랍니다^^
우리 친구해요!!
이런 좋은 글을 왜 지우실 생각을 하세요.
재능 살려서 원글님 아이도 재미있게 가르치시고,
지금 가르치는 애들 다 크면, 혹 기회되시면 청소년 수련원같은 곳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같은 곳에서 자원봉사해주실 분 많이 찾던데 그런 곳에 봉사도 하시고 타고난 능력 발휘하면서 사세요.
화이팅!!.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로요
저도 제가 잘 하는 걸 찾고 싶어요.
참 어렵네요. 그걸 찾는 다는게.
원글님 너무 너무 매력있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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