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웬춘 사건뿐만 아니라,,,시도때도 없이 칼들고 살인을 저지르는데.
요 한두달새 벌써 4건의 칼질 사건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기네들 사회에서 반성이라던가 자체정화를 안한다는거에요,
뭔가 조심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네들이 피해자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한다는
점이에요,
한국사회에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하겟다 이런게 아니라,,우리가 힘들어요.
한국인들이 차별해서 보호본능으로 칼질해요, 이런 되도 않한 변명 짓거리를,,
전에 TV에 6만명 회원을 거느린 조선족 대모임,,간부라는 사람이 우웬춘 시건 때문에
야유회 못가게 되었다...내내 야유회 타령만,,,
그네들을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족속들이에요 상식이라는게 안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