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드디어. 출산 후 첨으로
남편이 신호를 보내는데
이노무시키
잠을 안자네요.ㅠㅠ
30분 전에 목욕시키고. 저도 씻고
재워놓고 나갈께. 했는데
온 방을 휘젓고 다니면서 베시시 웃기만 하고 잠을 안자요.ㅠ
남편 기다리다 지쳐 잠들것 같은데.
에라이. 이녀석.
너무 속상해 잠깐 컴퓨터 켰어요. 흑흑
둘째낳고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드디어. 출산 후 첨으로
남편이 신호를 보내는데
이노무시키
잠을 안자네요.ㅠㅠ
30분 전에 목욕시키고. 저도 씻고
재워놓고 나갈께. 했는데
온 방을 휘젓고 다니면서 베시시 웃기만 하고 잠을 안자요.ㅠ
남편 기다리다 지쳐 잠들것 같은데.
에라이. 이녀석.
너무 속상해 잠깐 컴퓨터 켰어요. 흑흑
저는 웃으면서 읽었는데
댓글도 참...
넘넘 귀여워요~~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그맘 저도 알겠어요ᆞ베시시 웃는 꼬맹이 엄마 속타는줄도모르고ᆢ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빨리재워야하는날엔 더안잔다는거ᆢ아마도 엄마 아빠다 재우고 잘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