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천원이지요..
100만원, 150만원 그거 의미 없습디다.
시급으로 환산하면 다 5천원.....
일반 마트나 슈퍼나 회사뿐만 아니라,,,공무원쪽의 비정규직도 그런건 다 아시지요?
그나마도 자리 구하지도 못해요.
근데 정말 오늘 실제로 있을까 싶은 얘기를 들었는데요.
먼 친척 총각이
교육? 무슨쪽의 비정규직(1년이겠죠) 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누가 가족 초상이 나서
가보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갔다오면 일당 뺀다느니, 자리 뺀다느니 그런답니다.
가족 초상이 났는데요.
부조금은 주지는 못할망정,,하다못해 상심이 크겠다..라는 위로의 말이라도 못할망정
저것이 사람이 할짓인가요?
사람 취급도 안한다나 봅니다.
전 처음에 저말듣고 제가 잘못 들은줄 알았어요.
이상한 세상이 돼가고 있어요.